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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즐기지 못하는 것은 생활고나 가난 때문이 아니다.
즐길 수 있는 자신의 세계가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늘 가난과 부유함이 같이 있곤 했다.
가난은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다.
그저 누가 부유하고 누가 가난한가의 문제에서
내가 어느쪽에 속하는 지가 개인적 관심사였다.
돈을 더 벌기 위해 내 시간을 돈벌이에 더 많이 쏟아붓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다.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가난하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다.
아주 평범한 진리,
한 달에 3천만원을 가지고도 못사는 사람이 있고
300만원을 가지고도 잘 사는 사람이 있다."
출처: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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