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5년

<책속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728x90

 

 

 

사람은 보통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런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어 빠져나가게 한느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것은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낙관하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시간은 돈이라고들 하나 나는 '시간은 생명'이라고 하고 싶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견문이다.

'고선지부지설苦蟬之 不知雪' (매미는 겨울에 내리는 눈을 알 수 없다)이라는 말이 있다.

여름에 나와 서늘한 나무 그늘에 앉아 노래만 하다 겨울이 오기 전에 없어지는 매미가

한겨울 펑펑 쏟아지는 눈을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이며,

누군가가 눈 이야기를 한들 알아들을 수가 있을 것인가.

견문이 좁은 사람은 마음도 좁아서 자기 상식이 전부인 줄 알고 미련하게 낙오되어 살다 불쌍하게 간다.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오늘은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발전해야 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또 한테두리 커지고 새로워져야 한다.

이것이 가치 있는 삶이며 이것만이 인류 사회를 성숙, 발전시킬 수 있다.

 

나는 무슨 일을 시작하든 '된다는 확신 90퍼센트'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퍼센트' 외에

안 될 수도 있다는 불안은 단 1퍼센트도 갖지 않는다.

 

특별한 것은 하나도 없다.

사람은 의식주를 얼마나 잘 갖추고 누리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얼마 만큼 미치면서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출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