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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독서연구소>

지금 이 때 더 더욱 독서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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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병완 대표 블로그 | 가치 창조 혁신가
원문 http://blog.naver.com/briankim913/20209437262

전 국민이 분노와 아픔으로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최고의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 애국하는 길은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독서는 한가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서, 민족과 후손들이 좀 더 의식 수준이 높은 나라에서, 강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월호의 안전을 책임지신 분들이 조금만 더 의식이 높았다면 그런 엄청난 실수나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분들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집단 의식 수준입니다.

 

 

 

 

 

 

 

 

일본은 2차 세계 대전 동안, 일제 강점기 동안 집단 의식 도약을 한 민족이었고, 그 결과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좀 더 안전하고 강한 살기 좋은 나라에서 살기를 원하신다면 국민 모두가 지금보다 5배 정도 더 많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지금 한 달 평균 1권의 책도 읽지 않습니다. 일본은 6.1권을 읽고, 미국은 6.6 권을 읽습니다.

 

 

세월호 사건은 정말 가슴 아픕니다. 하지만 가슴만 아파하지 마십시요.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이 정말 국력이 없어서 다른 나라에 지배당하게 되면 지금 가슴 아픈 것보다 백 배 는 더 가슴 아파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녀와 후손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각 자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어, 한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드는 길입니다.

한가한 사람일수록 독서를 안 합니다. 정말 목숨 걸고 자녀들과 후손들을 위해 독서를 해야 합니다.

지금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독서를 통해 국민의 집단 의식이 도약해야 합니다. 독서는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민족과 자녀와 후손을 위해 국민 전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슴 아픈 사건들이 일어난다고 해서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 독서를 통해 의식 도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독서법이 없는 사람들은 독서하기가 무척 힘이 들고, 시간을 투자한 만큼 효과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독서가 아니면 무엇으로 국민들 의식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까요?

교육은 이미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현대식 교육의 시작점인 독일도 그 문제점을 인정하고 교육을 개혁했습니다.

독서 혁명 프로젝트에 참석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독서는 한가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과 후손을 위해 강하고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것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을 치르면서도 일본은 독서 국민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밖에서는 일본인들이 전쟁을 하면서 죽어 갔지만, 일본 본국 안에서는 도서관을 4000개씩 짓고 독서 국민을 만드는 데 정부가 총력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의식 혁명의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언급한 것처럼 일본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집단 의식 도약을 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집단 의식 도약을 해야 그 사회가 안전하고 강하고 잘 사는 사회가 됩니다.

 

독서량이나 독서 습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독서의 올바른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식 혁명입니다. 국민들의 집단 의식 도약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독서하는 국민이라야 인간답게 잘 살 수 있습니다.

독서 하십시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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