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독서연구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지나갑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를 살아낸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온도를 가진 물체는 빛을 낸다고 합니다. 당신도 빛을 냅니다. 당신으로 인해 누군가 긍정하고 따뜻해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2023년에도 당신은 빛날 것입니다. 2023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소소한 행복 많이 찾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더보기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2021년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2021년 새해에는 근심. 걱정이 웃음과 행복으로 바뀌시길 바랍니다. 2021년 새해에는 가정이 무탈하시고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1년 새해에는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주부독서연구소 밴드영상 17 주부독서연구소 밴드영상은 멤버님의 덧글로 만든답니다~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더보기 2018년 추석,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추석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밝은 보름달 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 秋夕 더보기 <주부독서연구소> 밴드를 소개합니다. ✔주부독서연구소 밴드 주부. 독서. 책읽기. 책속글귀. 좋은글. 명언. 천권독서.인문학.밴드에 들어오세요. 독서를 통해 우리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요. http://band.us/@avidreader from. 독(讀)한 여자 장인옥 ✔밴드주소 생성하였습니다. 주위에 소개하고 싶은 분들께 공유해주세요. 혼자서 행복하면 무슨재미입니까. 함께 행복하자구요~^^ 선한 사람들의 선한 영향력 주부독서연구소가 멋진 연구원들과 더 멋진 멤버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는 독서광. 열독. 독서가의 뜻이 있는 "avid reader" ✔초대 주소 : http://band.us/@avidreader 더보기 AR 프로젝트 1.2탄 (by 주부독서연구소) AR: (avid reader) 열렬한 독서가 되기 프로젝트!! -->열렬한 독서가(Avid reader)되기 프로젝트! 책속글귀 발췌, 베껴쓰기! 독서하며 책속글귀를 발췌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열렬한 독서가"가 되기 위한 도전입니다. 지속적으로 책속글귀 발췌를 위해서 독서습관은 필수입니다. 책을 읽고 배껴쓰는 과정을 통해 책내용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좋은글을 필사하며 글쓰는 능력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책속글귀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접목시켜 자신만의 새로운 글도 재창조하게 됩니다. 독서열정을 나누고 독서습관을 이어갑니다. 내가 뽑은 책속글귀, 책속의한줄부터 시작입니다!~^^ -->열렬한 독서가(Avid reader)되기 프로젝트! 1주일 1권읽기! 1주일 1권을 읽고 덧글로 인증.. 더보기 주부독서연구소 밴드를 시작합니다. ~^^ 책속좋은글 오늘의명언 by 주부독서연구소 밴드를 시작합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 초대주소: http://band.naver.com/n/5W8ClXWY 더보기 [책속좋은글 오늘의명언 by 주부독서연구소] 밴드에 초대합니다. 책속좋은글 오늘의명언 by 주부독서연구소 밴드를 시작합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 초대주소: http://band.naver.com/n/5W8ClXWY http://www.band.us/n/5W8ClXWY 멤버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밴드에서 그룹일정과 투표를 확인하고, 멤버들과 글과 사진을 공유해보세요. www.band.us본문으로 이동 더보기 <가방속 보물 공개> by 주부독서 연구소 나는 항상 큰 가방을 들고 다닌다. 가방속엔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책과 도서목록이 들어 있다. 그래서 나의 가방은 항상 무겁다. 가방속 책은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나 약속한 장소에서 사람을 기다릴때 언제 어디서나 책은 나에게 말을 걸어준다. 그 덕분에 지루함을 느낄 시간이 없다. 이젠 가방속에 책이 없다면 당황스럽고 허전함을 감출수가 없다. 가방속 도서목록은 가방속엔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 있다. 언제든 도서관에 들리게 되면 책을 고르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찾아서 읽을 수 있고 대출해 올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나에게 도서목록은 아주 소중하다. 도서관에서 도서목록 없이 마음가는대로 뽑아서 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선택한 책이 나에게 새로운 관심과 자극과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재미..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