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결정하라 -칩히스.댄히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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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결정하라  -칩히스.댄히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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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

▶검증의 과정을 거쳤는가

▶충분한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

▶실패의 비용은 준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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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각에서 다시 선택하라

 

할까 말까를 고민하는가?

A와 B사이에서 갈등하는가?

모두 틀렸다.

 

세상에 답은 하나가 아니다.

시선을 돌려 선택안부터 다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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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결정에서는

선택안을 여러개 찾는 것이 비교적 쉽다.

 

즉 탐색 범위를 쉽게 넓힐 수 있다.

직원을 채용할 때는

지원자를 한 명이 아니라

세 명을 면접할 수 있고,

 

새 집을 마련할 때는

다섯 집이 아니라

열 집을 둘러볼 수 있다.

 

눈으로 확인하지도 않고

마음에 꼭 드는 집을 찾을 수는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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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을 추가하면

의사결정이 나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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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마인드를 동시에 가져야

보다 현명한 결정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어느 한 쪽 마인드로

치우치는 상황을 늘 경계해야 한다.

 

범위한정성향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여러 선택안이 필요하다.

 

그리고 새로운 선택안을 찾아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당신과 비슷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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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 부정적인 의도를

품었다고 가정하면

화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화를 접고

긍정적인 의도를 상상하면

놀라운 변화가 찾아옵니다....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도,

흥분할 필요도 없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귀를 기울이게되지요.

마음속의 목소리가

'저 사람은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건지도 몰라'

라고 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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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의도를 가장하는 벙법을

남편과의 관계에도 활용한다.

 

"남편의 어떤 행동을 보고

당신의 생각이 곧장

부정적인 쪽으로 흐른다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세요.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긍정적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는 당신을 도와주려는 거라고,

그에게 잔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그의 잘못이 아니라고 가정해보십시오.

나는 항상 이렇게 질문을 던지려고 노력합니다.

 

'그에게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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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결정하라 -칩히스.댄히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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