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서있는 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이탈해 본적이 없는 복종의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줄에서 벗어나라. 당신 자신의 길로 걸어가자.
복종의 습관에서 벗어나라 탈출하라.
자유로워져야 한다.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원하는 대로 할수 있는 능력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의지
그것이 곧 자유로운 삶이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의 삶이 포기하며 살아간다.
가장으로서 주부로 엄마나 아빠로 혹은 딸과 아들로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게 된다.
그곳에는 희생이란 것이 또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그렇게 내가 원하는 삶에서 조금씩 멀어지거나 포기하게 된다.
소소한 것이라도 자신을 위한 새로움을 시도하라.
의욕과 생동감을 그리고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다.
시도하려다가도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수치심때문에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웃음거리가 되기도 싫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배우고 성장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인생은 과정임을 생각한다. 나는 안정된 생활에 안주하며 새로움을 시도하려 하지 않았다.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고 싶은지 용기를 내어볼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 후회를 향해 달려가자.
자신의 것은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얻게 되는 것이니까.
후회하지 않으려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삶이란 지루할수 밖에 없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것 재미있는 것이 없는지 찾는다. 이렇듯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그렇다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곳에서만 새로움을 찾는것은 순간적일 것이다.
그보다 실수하더라도 자신이 하지 않았던 분야에
아니면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시도하지 않았던 곳에서 후회할 일을 마구 시도해보자.
그러면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것으로 자신의 성장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겠다.
질문을 받으면 당황하며 정답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적이 있다.
인생의 정답이 없듯 다를수 있음을 인정한다면 나의 의견도 타인의 의견도 존중받을 수 있고,
좀더 자유롭게 생각을 말로 표현하게 될 것이다.
인정받으려고 하지 않겠다.
나의 자유로운 삶은 어떤 것인지 느끼고 싶다.
글을 쓰는것도 타인의 비판에 신경쓰지 않으며 생각이 원하는대로 적어보는 것이다.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을 표현하는 자유를 즐기는 것이다.
의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자발적인 삶을 살아가며
타인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에게 더 충실한 삶을 살아야보면 어떨까?
인생은 순간순간 스스로의 선택한다.
타인의 선택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삶보다 자신이 스스로를 선택한다면 보다 멋진 삶이 될 것이다.
이렇게 쓰고보니 마음이 홀기분해 진다.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쓴다는 것도 즐겁게 느껴진다.
우리 함께 자유로움에 한걸음씩 다가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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