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장과 변화 >
어느 책에서 본 구절이다.
"글쓰기를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자신을 잘 표현한다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왜 이렇게 중요할까?
과거에는 문필가에게만 중요시 되었던 글쓰기를 지금 이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모든
이들에게 똑같이 동일시되고 있다."
예전에는 글쓰는 것도 읽는 것도 한정된 권리였다.
읽고 싶어도 쓰고싶어도 할수가 없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고, 글을 쓸 수가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 권리를 포기하고 살아가는가?
자신을 더욱 알릴수 있고 표현할수 있는 권리.
나에게만 주어지는것이 아닐것이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이다.
기회를 활용하자. 글쓰기는 누구에게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냥쓰면된다.
한번쓰고 두번쓰고 ,하루를 쓰고 이틀을 쓰다보면
일반일들도 글을 인정받고 전문가의 길로 접어들수 있게 될 것이다.
전문가의 길을 가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치유의 효과도 있음이 실험을 통해 증명되고있다.
우리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라고 외치고 싶을때도 있다.
글쓰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가슴에 담아두고 응어리질수 있는것들을
빨리 풀어서 없애버림으로써 마음이 홀가분해질수 있다.
남이 글을 보는것이 부담스럽다면 종이와 펜으로 자신의 분노등 다양한 감정들을
쏟아 붓고서 찟어 없애버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꼭 남에게 전달할 필요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다.
우리는 자신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좀더 행복해 질수 있다.
자신을 행복을 위해 감정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어떨가????
--나무들이 눈부시게 푸르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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