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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글귀
분노 에너지를 활용하자
우리는 일상에서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하면 좋겠지만
화를 낼 때가 있다.
마음의 파동 없이 잔잔하다가
화가 나면 갑자기
없던 에너지가 치솟곤 한다.
분노의 에너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면
에너지를 좋은 쪽으로 끌어다 쓸 수 있다.
스스로 화가 나있음을 자각하고
극도의 분노를 피한다면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가끔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
더욱 신이 나곤 한다.
일상에서 긍정의 에너지보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더 많이 치솟음을 알 수 있다.
화가 났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적절히 조절할 수 있고
좋은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
화를 끌어다 운동을 하거나
미뤄두었던 일을 하거나
몸을 움직여 보는 것이다.
극도의 화는 피해야 하지만
화, 분노를 알아차림과 동시에
적절히 좋은 에너지로 활용하자.
-by 독(讀)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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