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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마음속 글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읽으며
주인공 그레고르의 변신으로
(한 마리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
현시대의 변신에 대해 생각해본다.
가족의 일원 중 누가 다치거나 아프게 된다면
우리는 변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사랑의 위대함은 이런 상황에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달콤한 사랑도 있지만,
이성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고 극복되기도 한다.
물론 이런 변신의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인생이란 예측불허이다.
우리는 흔히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을 한다.
평소에 소중함을 알자는 것이다.
가족 구성원의 대해 소중함과 감사함을
순간순간 느끼고 표현하자~!!
마음의 실천이
사랑을 전하는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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