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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말다.
라면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김밥도 질리지 않는다?
오늘(도) 김밥 말다.
김밥을 말 때마다 느낀다.
재료가 많다고 많이 넣지 말자~
욕심내지 말자!
균형과 조화
도넛의 동그란
구멍을 볼 때마다 느낀다.
비우자!
바람이 통하게 하자~
욕심내지 말자!
비움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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