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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워킹작가의 일상생각-2021년

​​결핍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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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글귀

 

 

 

​​결핍은 우리를 변하게 한다.

 

우리에게는 결핍이 존재한다.

결핍을 채우기 위해

습관적인 저글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의지가 약하다.

 

새벽에 일어나고 싶은데

잠이 많다.

 

경제력을 갖고 싶지만

용기가 없다.

 

운동은 해야 하는데

귀찮다.

 

결핍을 메우기 위해

일의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

 

결핍을 메우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결핍을 메우기 위해

마음이 중요하다.

 

 

 

누구나 결핍은 있다.

가난 일 수도 있고,

 

외로움일 수도 있고,

다이어트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고,

경제력일 수도 있다.

 

비교일 수도 있고,

사랑일 수도 있다.

 

우리는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는

결핍에 집중하고 다른 일보다 상위에 둔다.

 

우리에게 결핍이라는

거꾸로 난 비늘이 있다.

 

다른 곳을 건드리는 건 괜찮은데

거꾸로 난 비늘을 잘못 건드리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날 수 있다.

 

거꾸로 난 비늘은

우리 자신에게 상처 일수 있고

숨기고 싶은 비밀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이라지만

본인에겐 예민한 부분이라 상당한 아픔이 따를 수 있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지켜줘야 하는 것이 있다.' 라는 표현이 맞을까?

 

결핍은 다른 사람에게 들키기 싫고

숨기고 싶고 채우고 싶은 부분이다.

 

 

결핍을 메우기 위해

습관적 저글링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한곳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을 임박하게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늦었다 싶을 정도에 평소에 몰랐던 힘이 발산되기 때문이다.

결핍은 다른 일에 우선한다.

결핍은 다른 일보다 집중한다.

결핍에 마음을 다한다.

 

-by 독(讀)한 여자

 

 

 

#단상 #일상생각 #독한여자

#일일일책 #장인옥작가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758084

 

일일일책

평범한 주부는 39세 되던 생일날 독서를 결심한다. 그로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었고, 3년 만에 1000권을 독파했다. 책은 사막을 헤매다가 만난 오아시스였다. 독서와 거리가 멀던 평범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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