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작가/내가 만든 명언-2017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영감靈感은 짧은 글귀에서 자주 만난다." 우리는 책을 보며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 긴 문장이나 두꺼운 책을 통해 영감을 얻는 것보다 짧고 간결하고 함축적인 언어를 통해 영감을 얻곤 한다. 짧지만 간결한 글귀는 어떤 의미인가를 찾아가다 보면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물고 자신만의 생각에 도달하게 된다. 우리가 책을 보는 이유도 영감을 얻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자기에게 딱 와 닿고 멈추어지는 글귀를 찾기 위해 두꺼운 책을 펼치고 다양하고 많은 책을 보게 된다. 독서를 처음 시작할 때는 한 권 한 권의 책이 많은 생각으로 이어지곤 한다. 많은 글들이 새롭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쉬운 점은 책 속의 원석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많은 글 속에서 원석을 알아보는 눈과 인용하는..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3초의 멈춤은 행동을 좌우한다" 3초의 멈춤은 생각하는 시간이다. 3초의 멈춤은 행동 방향을 정하는 시간이다. 3초의 멈춤은 실수를 예방하는 시간이다. 3초의 멈춤은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다. 3초의 멈춤은 깊이 숨을 들이쉬는 시간이다. 3초의 멈춤은 신중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시간이다. 당신은 행동하기 전 3초 멈춤의 시간을 가지는가? 3초 순간의 멈춤이 현명한 행동으로 나아가게 한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자연의 소리는 힐링 사운드다." 비는 어디에 닿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서로 달리 떨어지며 멋진 화음을 만들어낸다 눈을 감고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악보 없이 연주를 듣는 듯 평화로워진다. 자연이 주는 소리의 멋진 향연에 초대된 듯 황홀해지고 상상 속에서 춤을 추게 되고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자연의 소리는 우리의 언어와 달리 힐링의 힘이 있다. 건조한 마음의 단비와 같다. 온몸의 힘을 빼고 편안한 자세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얼굴엔 미소를 머금으며 자연의 소리에 귀를 열어둔다. 빗소리뿐 아니라 나뭇가지를 흔들며 스쳐 지나가는 바람소리 계곡물이 모여 졸졸 흘러가는 물소리 각종 풀벌레 소리 지저귀는 새소리 합창하는 개구리 소리 자연의 소리는 우리를 어릴 적 ..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이 읽을 수는 없다." 책을 읽은 후 같은 책을 다시 읽으면 처음 볼 때와는 느낌과 생각이 달라진다. 우리의 삶도 생각도 흘러가기 때문이다. 흘러간 강물에 두 번 발 담글 수 없듯 한번 읽은 책은 활을 떠난 화살과 같다. 같은 책을 보아도 볼 때마다 다름을 알 수 있다. 처음 못 본 부분이 보일 수도 있고, 같은 부분이더라도 생각과 느낌은 분명 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삶도 생각도 흘러간다. 한 번 본 책은 이미 다른 책이 되어 있다. 나에게 가르침을 주고 깨우쳐 주는 책은 나보다 작지만, 늘 나보다 크다. 양서는 보면 볼수록 새로움과 감동을 준다. 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이 읽을 수는 없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좋아하는 분야의 벌레가 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것이다." 어떤 일에 열중하는 사람을 벌레에 비유한다. 일벌레, 책벌레, 운동벌레, 연습벌레, .... 벌레는 하등동물이며 미물이다. 우리가 한 가지에 빠져서 들이 파는 사람을 왜 벌레에 비유할까? 벌레는 끊임없이 꿈틀거린다. 다른 곳에 관심을 두지 않고 한 가지만 열심히 한다. 벌레들은 그저 열심히 움직인다. 벌레는 꾸준함 성실함을 갖추어야 한다. 반복하고 또 반복 함으로써 더 잘하게 된다. 어떤 분야든 처음 시도할 때는 진짜 벌레처럼 하찮게 생각될 수도 있다.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것 연습에 몰두하는 것이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모이면 어떠한가? 대단한 힘이 된다. 그 분야의 프로가 되고 탁월해진다...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혼독(獨讀:혼자 책 읽는)의 시간은 우리 삶의 의미 있는 시간이다." 독獨할 때 讀 하자: 혼자 있을 때 책을 읽자! 요즘 혼밥 혼술이 유행이다. 바쁜 일상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술을 마신다. 혼자 할 수 있는 것 중 진정 의미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단연 혼독, 홀독 나 혼자 독서하기! 나 홀로 독서하기! 혼자만이 시간은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시간이다. 혼자서 독서하는 시간은 공허한 우리의 내면을 충족시켜주고, 내면을 빛나게 한다. 혼자만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고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발레리 혼자 책 읽는 시간을..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마음의 상처는 깨진 유리와 같다." 마음 관리는 중요하다. 나와 잘 지내기 위해 나를 잘 다스리기 위해 마음 관리를 해야 한다. 마음은 유리와 같다. 깨지고 나면 돌이킬 수 없다. 깨진 유리처럼 마음의 상처를 아닌 척 붙여보아도 예전 같지 않다. 작은 충격에도 흔들리고 상처 부위가 두드러지고 틈이 벌어진다. 마음을 자주 들여다보자. 금이 간 곳은 없는지 뿌옇게 흐려져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들여다보고 닦아주고 관리해야 한다. 마음이 유리처럼 깨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의 마음이 깨진 유리처럼 날카로워지면 그로 인해 다른 이도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마음의 유리 깨지지 않도록 자주 들여다보고 관리하자. 깨끗한 마음은 나도 남도 기분 좋게 만든다. 마음이 깨진 유리가 되지..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독서가 삶의 질을 높여준다." 책을 통해 더 잘 보게 된다. 책을 통해 더 잘 듣게 된다. 책을 통해 더 잘 생각하게 된다. 책은 보는 눈, 듣는 귀, 생각하는 뇌를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도구가 된다. 책을 통해 좋은 것을 가려 보고 좋은 말을 가려듣고 이리저리 다양하게 생각하자 독서가 삶의 질質을 높여 준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오늘 할 일을 해내는 힘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오늘의 해야 할 일을 메모하고 하루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성취 경험이 쌓는 것이다. 성취 경험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한 번에 정상까지 갈수 없다. 정상만 바라보며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없다. 오늘 할 일을 해내는 힘은 스스로에게 힘을 실어준다. 나도 할 수 있구나! 나도 하면 되는구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내일, 일주일, 한 달, 일 년 뒤의 오늘 이후의 생각은 접어두자 오늘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이야말로 충실한 삶으로 이어진다. 오늘 책 한 권 읽기! 오늘 A4용지 1장 글쓰기! 오늘 밥 반 공기로 줄이기! 오늘 20분 스트레칭 하기!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하라. 오늘 하라. 오늘과 그..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어울림은 채움이고 사랑이고 창조다." 여러 식재료들이 한데 모여 어울리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우리가 흔히 먹는 비빔밥과 잡채도 어울림의 음식이다. 각종 라이스 종류는 또 다른 재료들과 어울림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각종 식재료가 어우러짐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어우러짐으로 입안에서 혀를 즐겁게 하고 어우러짐으로 영양가도 높이고 속도 든든해진다. 혼자서 낼 수 없는 맛과 향을 창조한다. 어우러짐은 무엇보다 사랑이다. 비빔밥은 갑자기 찾아온 사람에게도 숟가락 하나만 더 얻으면 손색이 없다. 하나하나 다른 색과 다른 맛을 내면서도 어우러져 있기에 평등하다. 수직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이다. 핵가족인 요즘 가족의 어우러짐은 사랑의 확인이다.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던 가족이 한..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