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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내가 만든 명언-2017년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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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마음의 상처는 깨진 유리와 같다."

 

 

 

 


마음 관리는 중요하다.
나와 잘 지내기 위해
나를 잘 다스리기 위해
마음 관리를 해야 한다.


마음은 유리와 같다.
깨지고 나면 돌이킬 수 없다.


깨진 유리처럼
마음의 상처를 아닌 척 붙여보아도
예전 같지 않다.

작은 충격에도 흔들리고
상처 부위가 두드러지고
틈이 벌어진다.


마음을 자주 들여다보자.
금이 간 곳은 없는지
뿌옇게 흐려져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들여다보고
닦아주고 관리해야 한다.


마음이 유리처럼
깨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의 마음이
깨진 유리처럼 날카로워지면
그로 인해 다른 이도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마음의 유리 깨지지 않도록
자주 들여다보고 관리하자.

깨끗한 마음은 나도 남도 기분 좋게 만든다.
마음이 깨진 유리가 되지 않도록
자주 들여다보는 것 잊지 않기를 바란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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