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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오늘의 명언 8/6 ✔ 오늘의 명언 8/6 "삶의 무게와 고통에서 자유롭게 해 주는 한마디의 말, 그것은 사랑이다." -소포클레스 더보기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19기-2단계 수료증! #독서호르몬 #독서호르몬프로젝트 #독서호르몬프로젝트19기 #수료증 #수료증2단계 ​ ​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 2단계 달성자가 나왔습니다. ​ ​ 함께 축하해 주세요.~^^ ​ ​ ​ ✔제 19기 ​ ​ ↙2단계 3개월 동안 책읽기를 이어간다. 2019. 5/6~2019. 8/5. ​ ​ ​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19기 2단계까지 완주하셨습니다. ​ ​ 독서하며 힘들고 지칠때, 슬럼프를 만날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 순간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 ​ 그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이어와 주서셔 감사합니다. ​ ​ ​ ​ 각 단계별 달성하신분께 수료증으로 칭찬드립니다.👍👍👍 ​ ​ ​ ​ ​ ​ ✔ 아이디 : 박나영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19기 2단계 수료하셨습니다. ​ ✔ 아이디 : 정지언 .. 더보기
독서호르몬 프로젝트-10기 3단계 수료증! #독서호르몬 #독서호르몬프로젝트 #독서호르몬프로젝트10기 #수료증 #수료증3단계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3단계 달성자가 나왔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제 10기 ↙3단계 1년동안 매일 책을 읽는다. (2018. 8/6~2019. 8/5.)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10기 3단계까지 완주하셨습니다. 독서하며 힘들고 지칠때, 슬럼프를 만날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 순간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이어와 주서셔 감사합니다. 각 단계별 달성하신분께 수료증으로 칭찬드립니다.👍👍👍 ✔ 아이디 : 강숙정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10기 3단계 수료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독서호르몬 프로젝트는 1단계: 3주 2단계: 3개월 3단계: 1년 1,2,3 단계로 진행됩니다. 💕💕 .. 더보기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2부, 비밀로 하는 일이 없기를) -정약용 지음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2부​ ​ 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 비밀로 하는 일이 없기를 ​남이 알지 못하게 하려거든 그 일을 하지 말고, 남이 듣지 못하게 하려면 그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이 두마디 말을 늘 외우고 실천한다면 크게는 하늘을 섬길 수 있고 작게는 한 가정을 보전할 수 있을 것이다. 온세상의 재화(災禍), 우환(憂患), 하늘을 흔들고 땅을 움직이는 일이나 한 집안을 뒤엎는 죄악은 모두가 비밀로 하는 일에서 생겨나게 마련이니 사물을 대하고 말함에 있어 그 결과를 깊이 살피도록 하여라. ​ ​ ​#유배지에서보낸편지 #정약용 #유배지에서보낸편지필사 #책소개 #책추천 #독서 #책읽기 #주부독서연구소 #다산정약용 #다산 #두아들 #두아들에게보낸편지 #두아들에게주는가훈 더보기
오늘의 명언 8/5 ✔ 오늘의 명언 8/5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으로 보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더보기
장인옥TV-유튜브 계정 개설!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유튜브 시대 저도 유튜브 계정만 먼저 개설했습니다. 유튜브 하자니 망설여지고 안하자니 시대에 역행하는것 같아서 일단 유튜브 계정부터 [장인옥TV] 만들었어요.~^^ 계정만 만들었지만 공유해 둘께요~^____^ https://www.youtube.com/channel/UCerXhowDpMJU04Seq2z8neg 장인옥TV www.youtube.com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 8/4 ✔ 오늘의 명언 8/4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본다." -셰익스피어 더보기
마음속 글귀- 위편삼절을 닮은? [위편삼절] ↙↙↙↙↙ 공자가 주역을 즐겨 읽어 책의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뜻으로 책을 열심히 읽음을 이르는 말 독서 8년 만에 지편 일절[紙編一絶]: 종이로 엮은 표지가 한번 끊어졌다. 너덜 해진 논어 책표지 아직 더 많이 봐야 하는데 표지가 떨어져 나갔다. 이제부터 책 표지 떼고 다시 시작! 더보기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2부, 모든 진리를 알고픈 지식욕) -정약용 지음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2부​ 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 모든 진리를 알고픈 지식욕 ​ 내 나이 스무살 때는 우주간의 모든 일을 다 깨닫고 그 이치를 완전히 정리해내려 했다. 서른살, 마흔살이 되어서도 그러한 의지가 쇠약해지지 않았다. 모진세월을 당한 뒤에는 백성과 나라에 관계된 모든 일, 즉 전제(田制) 관제(官制) 군제(軍制) 세제(稅制)등으로만 생각을 좁히고, 경전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는 혼잡스런 것들을 모두 파헤치고 바로잡아 가장 정통의 옛 유교원리(儒敎原理) 로 돌이키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몸에 중풍이 생겨 그런 마음이 점점 쇠잔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신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차분한 생각이 떠올라 문득 옛날의 욕심들이 다시 일어나곤 한다. ​ ​ ​ ​#유배지에서보낸편.. 더보기
마음속 글귀 - 편안한 사람 마음속 글귀 편안한 사람 어딜 가나 편안한 사람이 되라. 누구와 있어도 편안한 사람이 되라. 무슨 일을 하든 편안한 사람이 되라. 장소와 사람과 일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사람이 되라. 그러기 위해 먼저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이여 한다.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