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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아침햇살이 몸에 닺는다.
따사롭다.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4월,
계절은 봄을 가리키는데
쌀쌀함은 남아있다.
햇살이 더 따사롭게 느껴진다.
자연은 흐른다.
우리도 자연에 호흡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기대는 좋은 하루를 만들고
다짐은 신중함을 만든다.
설렘은 활력을 만들고
즐거움은 생기를 만든다.
하루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하루를 잘 살아내겠다는
긍정의 방향이
당신의 삶을 보람 있게 만든다.
-무쓴글쓰기 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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