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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내가 만든 명언-2019년

오늘의 내명-말을 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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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할때

입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몸짓, 표정, 호흡이

말과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때 이루어진다.

 

말과 못짓이 물과 기름처럼 썩이지 않고

어우러지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말은 신뢰하기 힘들다.

 

말로는 힘들다고 하면서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거나,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표정이 일그러져 있다면

믿기가 힘들다.

 

언행일치가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면

말을 할때도

말과 자신의 신체도구와

일치해야 한다.

 

그럴게 할때

상대방으로 하여금 믿음을 줄 수 있다.

 

 

 

말은

언어와 비언어적인 행위의

일치가 중요해 보인다.

 

대화할때

상대의 마음을 읽기 위해

경청한다.

 

경청의 기술은

말하는 이의

마음과 말과 제스처를 살피는 것이다.

 

 

 

"말은 

생각, 언어, 제스처의 

삼위일체로 완성된다."

 

-by 독(讀) 한 여자 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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