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킹작가/내가 만든 명언-2019년

오늘의 내명 -좋은 관계

728x90

 

좋은 관계를 위해 상대에 대해 알아야 한다. 상대방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

상대방에 대한 배경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서 관계도 좋아진다. 공감과 소통이 쉬워진다.

상대를 아는 것과 함께 중요한 한 가지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상대방을 향한 잣대를 내려놓고 백지상태에서 경청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과연 나일까? 아닐 수도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는 이렇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규정짓는 것은 아닐까?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말자. 눈에 보이지 않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버티고 있다.

남이 잘 하는 것을 기웃거리기보다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자신의 능력을 더욱 키울 수 있다.

미리 지래 짐작하거나 규정짓지 말고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보자.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다.

자신감을 가지자.

스스로를 믿는 것은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기본이다.

​자신감보다 중요한 것이 자존감이다.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충만할 때 상대방의 말을 더욱 편견 없이 들을 수 있다. ​ 좋은 관계는 나와 상대방을 아는 만큼 공감과 이해가 따라온다. ​

 

 

"좋은 관계는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데에 달렸다."​

-by 독(讀) 한 여자 장인옥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