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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애드 디너, 로버트 비스워스 디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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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글귀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애드 디너, 로버트 비스워스 디너 지음


 

 

 

83퍼센트만 행복하라!

제목에 대한 의문이 든다. 모나리자미소의법칙은 뭘까? 아래 글귀에서 의문이 풀린다.

모나리자 초상화의 매력은 그 미소 속에 80퍼센트의 기쁨과 20퍼센트의 슬픔이 조화롭게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고 한다.

 

이 책에서 굵직한 소제목을 4가지로 정리해본다.

진정한 부란 무엇인가.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좇지 않는다.

 

 

꿈도 생생하게 그리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행복을 생생각게 이미지를 그린다면 더 쉽게 기억을 즐기고 행복을 자주 만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저자는 행복을 음미하라고 전한다.

음미란 현재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과정이며, 과거의 성공을 즐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감상하는 활동이다.

그들은 참가자들에게 몇 분 동안 과거의 특정한 사건을 긍정적으로 회상해보라고 지시했다.

음미했던 사람들은 통제 집단에 비해 더 행복을 느낀다고 보고했다. 효과적인 음미의 핵심 요소는 주의 집중이다.

시간을 내서 긍정적인 것을 감상하려고 노력한다면 행복을 더 많이 체험할 수 있다. 이 연구는 긍정적인 사람들은 성공할 때마다 마음속에서 사진을 찍고 상세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며 생생한 이미지를 기억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그러면 나중에 그것을 더 쉽게 기억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행복은 긍정의 모습을 찾아 주의를 기울이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행복의 이미지를 기억하고 그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행복한 사람들은 태도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늘 행복한 사람은 천성과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 전략을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다.

쾌활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것을 찾으며(주의), 중립적인 사건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려움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고(해석), 가치있는 기억을 더 많이 한다(기억), 나중에 어떤 정보를 해석하고 기억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긍정적인 집중이므로 행복에 다가가는 AIM 방식에서 집중은 핵심적 요소다.

 

 

​행복의 키워드와 긍정의 키워드는 붙어다닌다. 행복을 위해 긍정적인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행복가까이 가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머릿속에 긍정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갈수록 쉽게 심리적인 안녕감을 체험한다. 매사에 성공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한테서 트집과 잘못을 잡아내기보다 장점을 찾으려는 습관을 기르면 세상을 친절하고 우호적인 곳으로 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누군가 당신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것처럼 사소한 일을 하더라도, 매일 감사해야 할 사람을 알아보려고 노력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 할 수 있다. 주위를 둘러보고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선하고 아름답고 놀라운 것들을 보기 바란다.

 

 

 

개인주의자와 집단주의자에 대한 행복에 대해 말한다. 집단행복주의가 만연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다. 희망적인 것은 개인행복주의가 많아짐으로서 행복한 사람이 많아지면 국가 또한 행복해 질것이라 생각된다.

 

개인주의자와 집단주의자가 서로 다른 근원에서 행복을 얻는다는 사실도 언급할 가치가 있다.

집단주의자는 집단의 화합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자신의 소속된 집단이 잘 유지될 때 행복해할 가능성이 더 높다.

한편 개인주의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거나 혼자 칭찬받을 때 행복하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욕구를 위해 자신의 욕구를 뒤로 미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실명하거나 짜증이 난다.

개인주의자는 집단이 성공적일 때만 집단에 속하고 싶어한다. 개인주의자들은 즐거움과 성공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행복을 추구하고, 성취감으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는 사소한 영향력은 무시한다.

그토록 많은 개인주의 국가가 국제적인 행복 순위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이유 중 일부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83%만 행복하라. 모나리자의 미소에서 보는 80퍼센트의 행복과 20퍼센트의 슬픔의 기막힌 조화라고 볼 수 있다. 행복만 가득해도 행복하다 느끼기 힘들고 슬픔만 가득하면 불행하다. 80퍼센트 행복하고 적당한 스트레스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8이라는 숫자는 마법의 숫자이다.

마법의 숫자 8

1~10의 척도를 사용해 행복설문을 작성하게 했을 때, 8점 근처의 점수를 받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성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8점을 받은 사람이 9점이나 10점을 받은 친구와 이웃들보다 더 잘할까?

8점 정도면 행복해서 생기는 창의성과 활력으로부터 이익을 얻지만 그러면서도 약간의 근심을 유지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지속되는지도 모른다.

 

 

​명랑한 사람은 행복하다. 긍정적인 사람은 건강하다.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에 활기차고 쾌활하게 지낸다면 가끔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 강렬한 행복보다 행복을 자주 느끼는 것 이것이야말로 행복의 중요한 점이라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의 시간에 약간 좋은 기분을 느끼면서 때때로 긍정적인 감정을 강렬하게 체험하는것이 곧 행복이라고 생각 되도록 하고 싶다.

당신 대부분 이시간에 어지간히 활기 넘치고, 쾌활하고, 삶에 대해 이따금 불평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면 우리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정의 한다.

기질적인 차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감정을 더 강렬하게 느끼고 어떤 사람들은 덜 강렬하게 느끼지만 강렬한 환희를 지속시키기보다는 긍정적인 감정을 자주 체험 하는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 애드 디너. 로버트 비스워스 디너 지음

 

 

 

 

▶한줄 정리

"행복은

강도(强度)보다 빈도(頻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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