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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마음속 글귀-2017년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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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타인은 나의 스승'



 


타인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우리는 생각하고 느낀다.


저런 모습은 참 보기 좋다.
나도 다음에 해봐야겠다.

저런 모습은 참 보기 흉하다.
나도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말을 할때도
신중함과 거르는 과정도
중요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당신이 말을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말을 가로채거나 끼어든다면
당신은 기분이 상할 것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방이 대화하는 도중인데
당신이 답답하다고 하여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가로챈다면
옆 사람이 기분이 상할 것이다.




자신이 말하고 행동할 때는
모를 가능성이 높다.

타인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는
보이게 된다.


타인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다 여겨진다.


인간을 통해 배운다.
인간은 언제나 흥미로운
나의 스승이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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