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속좋은글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나 역시 셀 수 없이 수많은 작품을 준비하면서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적은 없었다. 인생에서 넘어지는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일어서는 것이다. 기억하라. 우리는 언제나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아프다고 고통스럽다고 주저앉으면, 그 사람의 인생은 거기에서 끝난다. 수없이 일어섰기에 나는 '강수진'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당신도 세상이 모두 아는 당신만의 이름을 갖고 싶다면,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서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남의 인생을 대신 사는 것이다. 부디 너의 인생을 살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성공하는 것보다는 내 모습 그대로 살면서 시련을 겪는 게 낫다. 나는 여전히 하루에 18시간 연습을.. 더보기 책속좋은글 "강과 바다가 온갖 시냇물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잘 낮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능히 온갖 시냇물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백성의 위에 서려고 하는 이는 반드시 말로써 자기를 낮추고, 백성의 앞에 서려는 자는 반드시 그 몸을 뒤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성스러운 사람은 위에 처해 있어도 아랫 백성이 무겁다 아니하고, 앞에 처해 있어도 뒷 백성이 해롭다 아니한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 "책을 두 권 읽는 사람이 책을 한 권 읽는 사람을 지배한다." -아브라함 링컨 더보기 책속좋은글 "이제 매일 스물두 시간씩 주어지는 일상을 살아라. 아버지로서 아내로서 혹은 딸이나 아들로서 그리고 직장인으로서 누군가의 친구로서 그렇게 살아라. 그리고 매일 두 시간은 오직 자기만을 위하여,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하여 사용하라. 이 두 시간은 어느 무엇을 위해서도 양보하지 마라. 그것을 파는 날 그대는 노예가 된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 "너무 가까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사람의 습성이다." -시오노 나나미 더보기 책속좋은글 "마음은 몸을 지배한다. 마음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것을 드라마틱하게 보여 주는 현상이 있다. 플라세보placebo와 노세보nocebo현상이다. 플라세보란 '당신을 기쁘게 해드릴게요'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다. 미국 예일대학 연구팀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밀가루를 캡슐에 넣어서 진통제처럼 보이게 만든 뒤 두통을 호소하는 여자 환자들에게 이 캡슐을 먹였다. 그러자 40%의 여성들에게서 두통이 사라졌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지금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는 없다. 우선'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더보기 책속좋은글 "우리는 바쁜 일상을 미덕으로 알고 산다. 하지만 바쁘게 사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바쁘다'는 의미의 한자 '망忙'을 풀어보면 두 글자의 조합임을 알게 된다. 바로 '마음(心)'과 '죽음(亡)' 즉, '마음을 죽인다'는 뜻이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행동주의와 과로와 스트레스로 자신의 마음을 죽이고 있는가." 더보기 오늘의 명언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이쪽에 반쯤의 타당성밖에 없는 일은 크게 양보하고 자신감 있는 일도 조금은 양보하라." -링컨 더보기 책속좋은글 생활의 규칙 "하루 한 시간은 조용히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라. 푹신한 침대가 아닌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자라. 이런저런 생각 끝에 잠들지 말고 조용히 명상을 하다가 잠들도록 하라. 간소하게 먹고 간편하게 입으라. 사람들하고는 될 수 있는 한 일찍 헤어지고 자연과 가까이 하라. 텔레비젼과 신문을 무조건 멀리하라.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그러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라.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시간이다. 이 24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쓰는가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이지만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조용히 앉아 자신의 .. 더보기 이전 1 ··· 397 398 399 400 401 402 403 ··· 4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