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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나는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가를 보고 누군가의 성공을 점치지 않는다. 나는 그가 바닥을 쳤을때 어떻게 다시 올라가느냐를 본다." -조지S.패튼 장군 더보기
책속좋은글 무소유의 삶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 "만권의 책을 읽고 만 리 길을 여행하라." -고염무 더보기
책속좋은글 자신을 창조하는 일 ​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을 만들어 간다. ​ 이 창조의 노력이 멎을 때 나무든 사람이든 늙음과 질병과 죽음이 온다. 겉으로 보기에 나무들은 표정을 잃은 채 덤덤히 서 있는 것 같지만 안으로는 잠시도 창조의 손을 멈추지 않는다. ​ 땅의 은밀한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새봄의 싹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시절 인연이 오면 안으로 다스리던 생명력을 대지 위에 활짝 펼쳐 보일 것이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 ​ "나에게는 늘 간직하고 싶은 세 가지 보물이 있다. 첫째는 부드러움, 둘째는 단순하고 소박함, 셋째는 앞서 나서려고 하지 않는 태도다." -노자 더보기
책속좋은글 "돼​지는 죽을 때까지 하늘을 볼 수 없다. 원래는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주 오랜 기간 땅에서 먹이를 찾다보니 목뼈가 퇴화되었고, 이후 아무리 고개를 들려고 노력해도 수평 이상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니 당연히 하늘을 볼 수 없다.(물론 먼 지평선 정도는 볼 수 있지만) 이런 돼지에게도 하늘이 보일 때가 있다. 넘어져서 발라당 뒤집혔을 때이다. 뒤집힌 돼지는​ 처음으로 하늘을 발견한다. 돼지에게는 신세계가 열리는 셈이다. 세상에는 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놓고 아름다운 하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넘어져서 발라당 뒤집히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넘어지고 뒤집혀야만 발견할 수 있는 진실들이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 더보기
오늘의 명언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그가 서 있는 자리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리라." -임제선사 더보기
책속좋은글 "항상 배우라. 항시 손을 놓고 있지 말라." 세종대왕이 궁중에 있으면서 "손을 거두고 한가히 있을 때가 없었다."는 말은 바로 세종대왕 스스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그 자신이 경영의 고수가 되고자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CEO로서 자기 임무를 알고 한 치의 '헤이함'도 없이 부단하게 노력했다. 그는 정말로 부지런했고, 매사에 열심이었다. 오죽했으면 실록도 이렇게 전할 정도이겠는가! "임금으로 즉위해서는, 이른 새벽에 옷을 입고 날이 밝으면 조회를 받고​, 다음에 정사를 살피고, 그다음에 윤대하고, 그 다음에 경연에 나갔는데, 일찍부터 조금도 헤이감이 없었다." ​ 더보기
*오늘의 명언 "어떤 슬픔도 한 시간의 독서로 풀리지 않은 적은 내 생애에 한번도 없었다." -몽테스키외 더보기
책속좋은글 "결정을 내려야 할 중요한 일이 있는데 쉬이 결정하기 어렵다고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시간이라는 특효약을 주고 좀 쉬면, 무의식에서 계속 답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이틀 후, 사나흘 후에 걷다가, 밥 먹다가, 잠에서 깨다가, 친구와 대화하다, 문득 답이 알아져요. ​ 내 무의식을 믿고 나에게 시간을 주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