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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지음 책 소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지음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이제 '1만 시간의 법칙'은 집어치워라! 차이는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서 만들어진다!" ​ 잠들기 전 1분 명상, 매일 책 읽기 1쪽, 틈날 때마다 팔굽혀펴기 1번...... 너무나 사소해서 하찮게 느껴질 정도의 작은 반복이 만드는 인생 혁명 프로젝트! ​ ​ ​ 습관에 관한 책은 많다. 좋은 습관은 인생까지 바꾸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정말 하찮을 정도의 작은 반복을 강조한다. 아주 작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 1. 분명해야 달라진다. 2.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3. 쉬워야 달라진다. 4.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아주작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시간보다 중요한 것이 반복이다. 아주 .. 더보기
<소식주의자> -비즈노 남보쿠 지음 책 소개 소식주의자 - 비즈노 남보쿠 지음 소식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위의 8할만 채우면(복팔분腹八分) 의사가 필요 없다'라는 것도 안다. 실천이 쉽지 않다는 것도 경험으로 안다. 조금 덜먹는 일이 아니라 욕심을 내려놓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소식에 대한 충격적이고 강력한 내용이다. 소식을 통해 관상을 이기고 운명을 바꾼다고 한다. 올바른 식사법이 체형을 바꾸고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사고방식과 집중력을 바꾼다. 나아가 소식과 절제의 힘은 운명을 바꾸고 부와 장수를 안겨준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에는 평생 먹을 양만큼의 식복食福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렇게 때문에 대식하고 폭식하면 수명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평생 먹을 양을 30년 만에 다 먹으면 30을 살고 100년 동안.. 더보기
치매 쇼크 치매 혁명 -KBS <생로병사의 비밀>제작팀 책소개 치매 쇼크 치매 혁명 - KBS 제작팀지음 2050년에는 300만 명까지 증가 80세가 넘으면 네 분 중, 한 분이 치매입니다. ​ 요즘 치매에 관한 책을 찾아 읽고 있다. 현재 자녀양육과정을 거쳐 대학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한시름 놓아도 될까하는 시점이다. 이어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친정과 시댁의 부모님의 연세는 80대를 향한다. 치매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시어머니께서 치매증상을 보이시기도 한다. 걱정이다.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치매 걱정없이 사는 비밀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지키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다. 누구나 치매를 두려워한다. 제발 치매만은 걸리지 말아야지 라고 말한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걱정없이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의 책을 보니 간결.. 더보기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제임스 홀리스 지음 책 소개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제임스 홀리스 지음 ​ 삶의 길목에서 찾은 해답 책표지가 예쁘다. 표지만 봤을 뿐인데 아껴서 천천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앞선다. 올해 오십이다. 그래서일까? 제목이 가슴에 박힌다. 누군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고 질문하면 "잘~ "이라고 답한다. 농담같이 시답지 않은 대답이 무의미하지만은 않다. 잘 산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제목만 보고 떠올린 것보다 책에는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철학과 문학과 심층심리학을 아우르는 깊이가 있다.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법을 책에서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미국 워싱턴에서 융학과 정신분석가로 활동 중이며, 중년의 삶을 돌아보는 융 심리학 대중서 17권을 집필했다. 인생의 중반기에 겪는 위기를 '중.. 더보기
치매 걱정 없이 100세 살기 -양기화(병리학 전문의, 의학박사) 지음 책 소개 치매 걱정 없이 100세 살기 - 양기화(병리학 전문의, 의학박사) 지음 뇌가 건강하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치매 예방 및 치료 비방을 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검증한 책! 치매 원인 및 올바른 대처법 ​ ​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우리의 우선 과제이다. 치매하면 두려움이 앞선다. 고령화 시대 어떻게 하면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치매에 대해 알아야 예방할 수 있다. 미리 알고 대처할 때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치매 걱정 없이 100세 살기]로 치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차례는 치매 예방법에서부터 치매 위험 질환-완치 가능한 치매-치매 진단, 대충 하면 큰일 나요-치매 예방, 젊어서부터 전략적으로-치매 환자로 살아가는 전략으로 이어진다. .. 더보기
내 아이를 위한 목소리 태교 - 저자 성우 김나연.선호제 책소개 내 아이를 위한 목소리 태교 - 저자 성우 김나연.선호제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사랑하는 아이와 마주하기 아이의 인격과 성품은 엄마 배 속에서부터 시작된다. #태교 #목소리태교 #아빠태교 #엄마태교 #출산 #육아 #김나연 #선호제 태교는 중요하다. 참으로 중요하다. 이는 책을 통해서도 만난적이 있기도 하거니와 아이엄마로서 경험한 것이기도 하다. 배속의 1년이 중요하기에 태어나자마자 1살이되는가보다. 엄마는 태교로 1년, 출산 후 최소 2년 동안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아이에게 그만큼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최선의 노력으로 아기를 돌봐야 한다. 아이를 맞이하기 위한 시간인 태교는 어떻게 해야할까? [목소리 태교]라는 제목에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든다. 목소리는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지대한.. 더보기
클래식 유나이티드 -정경 지음 책 소개 클래식 유나이티드 - 정경 지음 ​ 음악도 인생도 뿌리에 물을 주어야 꽃이 핍니다 저자는 매일 오전 11시 EBS FM 생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이다. 방송하면서 클래식의 각 분야의 12명의 철학과 방향을 만나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세계 3대 글로벌 배급사인 워너 뮤직의 아티스트이자 클래식 신사업.예술경영부 상임이사로 제작하며,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예술경영학을 지도하고 있다. #클래식유나이티드 #정경 #정경의11시클래식 #워너뮤직 방송을 진행하면서 명사 12분 중 지휘자 윤의중,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양성원, 바리톤 고성현,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플루티스트 조성현, 소프라노 박미자님이 참여하신 저자 바리톤 정 경의 '11시 클래식' 뮤직비디오도 만날 수 있다. htt.. 더보기
배움의 발견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책 소개 배움의 발견 -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픽션보다 더 픽션 같은 논픽션,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에세이다. 저자 타라 웨스트오버의 회고록이다. 교육을 거부하는 아버지를 떠나 자신을 찾아 나서는 소녀의 이야기~! 책을 읽고 책 소개를 들여다본다. 책의 내용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책 소개는 열여섯 살까지 학교에 가본 적 없던 소녀가 케임브리지 박사가 되기까지 내용의 이해를 돕고 정리가 된다. ​ ​ ​ 책 소개 교육을 거부한 아버지의 세계를 떠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간 한 소녀의 이야기!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믿는 모르몬교 근본주의자였고, 공교육에 대한 불신 때문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던 아버지로 인해 16년간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기초 교육 .. 더보기
디지털 미니멀리즘 -칼 뉴포트 지음 책소개 디지털 미니멀리즘 - 칼 뉴포트 지음 딥 워크를 뛰어넘는 삶의 원칙 언제까지 산만한 맥시멀리스트로 살 것인가?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누리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 매일 수시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스마트폰을 덜 보려 하지만 다양한 sns, 문자, 끊임없이 뜨는 팝업창으로 자주 휴대폰을 사용하게 된다. 스마트기기에 빼앗기는 시간을 어떻게하면 되찾을수 있을까? 디지털 미니멀리즘, 어떻게 하면 단순한 요소로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에게 알게 모르게 빼앗기는 시간을 다시 찾아야 한다. 디지털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다양한 설명과 방법을 제시한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좋아요' 누리지 마라, 30일에 걸친 중단이다. 30일 동안 중단? 사실 1주일 정도 사용하지 말아볼까? 고민.. 더보기
세 원로 철학자가 남겨 준 <인생의 열매들> -김형석, 김태길, 안병욱 지음 책 소개 세 원로 철학자가 남겨 준 인생의 열매들 - 김형석 김태길 안병욱 지음 책을 읽다 보면 감격과 감동을 주는 글이 있다. 마음의 울림을 찾으려 좋은 책을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책을 본다. 좋은 글을 만나면 마음 가득 기쁨과 좋은 향이 퍼진다. 좋은 글은 비싸 보이는 포장지나 화려하게 꾸며낸 글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만 마음에 동하는 글이다. 사람마다 책의 와닿는 부분이 다르고 감동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현재 처한 상황이나 지나온 경험이나 배경지식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도 차이가 될 수 있겠다. 책을 읽는 과정은 지금의 상태에서 조금씩 채우고 비워내는 과정이 된다. ​오늘도 책을 보며 주옥같은 좋은 글을 만난다. 긴 길이지만 남기고 싶어 옮겨본다. ​책속글귀 -안병욱- 사랑의 위대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