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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볼트테일러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질 볼트 테일러 지음 책소개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질 볼트 테일러 지음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을 밝혀낸 뇌 심층 보고서 질 볼트 테일러의 책은 뇌에 자극을 준다. 뇌를 관리하고 뇌를 경영하기 위해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기도 한다. 에 이어서 를 집어들었다. 이 책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아래 사진이라 할수 있다. 네 가지 캐릭터다. 좌뇌 사고형 좌뇌 감정형 우뇌 감정형 우뇌 사고형 4가지 캐릭터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자신의 뇌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심층 분석한다. 나와의 관계에서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완벽하고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우뇌사용법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의 뇌를 조절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자기자신이.. 더보기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질 볼트 테일러 지음 책소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질 볼트 테일러 지음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날 37년 인생을 바꿔놓은 어느날 아침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거 참 멋진데!' 2015년 책을 읽었다. 이책도 질 볼트 테일러인의 책이다. 도 인상깊게 읽었다. 그후 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뇌관련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 뇌란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경이롭다. 뇌를 다스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지만 쉽지는 않다. 하지만 뇌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면 나를 조절하는 방법과 뇌를 다스리는 것을 알아가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책도 마찬가지다. 뇌과학자가 직접경험한 뇌졸중이라니 참으로 황당하다. 저자는 뇌과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다. 그런 그녀와 직접 뇌졸중을 겪다니, 덕분에 우리는 뇌과학자가 겪은 뇌에 대해 흥미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