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독서연구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명언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남도 소중히 여겨 주지 않는다." -맬컴 포브스 더보기 책속좋은글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은 운전 중에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습니다. 대화를 잘 못하는 사람은 대화 중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로 브레이크를 자주 겁니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 "희망과 긍정적 사고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헬렌켈러 더보기 ** <주부독서연구소> 가 당신을 초대합니다.** http://cafe.naver.com/avidreader [천권독서]를 끝내고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돌아 다닌다. 독서, 책을 읽기전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았나 돌이켜 본다. 상대를 미워하고 비방하고, 배우자(상대)는 왜 변하지 않는지 고민하며, 신경질적이고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온통 안좋은 에너지들만 뿜어져 나왔다. 그로인해 신체는 이상증상을 보였다. 위장의 기능도 좋지 않았으며, 원형탈모도 생겼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의 몸과 정신을 망가뜨리고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배움의 연결 고리를 놓쳐버린듯, 배움의 자세나 몰입하는 즐거움을 찾을길이 없었다. 정신적 안식처를 찾기도 힘들었다. 그 누구도 현명한 지혜의 길을 알려주지 못했다. 자신의 경험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충고가 전부.. 더보기 책속좋은글 "진정 자기가 원하는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탐구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특별한 게 있냐"라고 말하면서 그냥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그렇고 그런 삶을 살다가 무덤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자기 이름에 값하는 삶을 살아서 세상에 조그만 자취라도 남기고 가기 위해서는, 우선 세상에서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는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걸 알아내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게 바로 책이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 "선을 베푸는 데 너무 빠른 경우는 없다. 순식간에 너무 늦은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랠프 에머슨 더보기 천권독서를 마치고 2014년 8월 현재 나이 42세 무섭다(?)는 중2 아들 하나를 둔 직장맘 이면서 주부. 그리고 남의편 한분과 한지붕 세가족으로 살고 있다. 그 누구에게도 사생활을 이야기하지 않던 나에게 이렇게 자신을 소개한다는 것은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3년전 39세 생일날 삶에 찌들리고 힘겨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마지막 희망으로 잡은 것이 책이다. 그리고 결심했다.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것은 오직 독서 "독서만이 살길이다." 책에 모든것을 걸기로 했다. 아니 책에 매달렸다. 그리고 책에 미쳤다. 오직 책만 생각했다. 밥먹을때도, 이동할때도, 직장을 가면서도, 퇴근하고 잠들기 전까지도 생각하고 시간나는 짬짬이 또 생각했다. 책과 연해하고 사랑에 빠진 것이다. 책은 시간만 내어서 만나주면,.. 더보기 책속좋은글 "돈은 당신의 생각을 보여 준다." 인생만사는 우리의 생각을 반영한다. 우리의 믿음, 태도, 기대, 느낌, 그리고 감정 패턴은 모두 우리의 생활 환경과 사건에 드러난다. 만약 내가 스스로에 대해서 아주 비판적이라면 내가 끌리거나 또는 끌어들이는 사람들 역시 나에 대해 비판적이 된다. 그것은 그들이 나의 내면의 모습을 비춰 주기 때문이다. 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감정적으로 지지하면 할수록 남들도 그만큼 나를 사랑하고 뒷받침해주기 마련이다. 삶이 기회를 좀처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현실 또한 그렇게 되기 쉽다. 반면에 내가 스스로의 재능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 재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생각이 환경을 바꾸고, 그 바뀐 환경이 다시 생각을 바꾸.. 더보기 오늘의 명언 "램프가 계속 타려면 기름을 계속 넣어 줘야 한다." -테레사 수녀 더보기 책속좋은글 "사람 여덟아홉 명 모이는 모임에 가면 나를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두세 명 정도 있고 나를 또 처음부터 괜히 싫어하는 사람이 한두 명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사시길." "개개인에게는 모두 각자의 생각이 있습니다. 각각의 사건을 내 생각과 똑같이 맞추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시비는 사실, 남의 생각이 내 생각과 똑같아야 한다고 했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몇 백, 몇 천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가지고 다니면 뭐하나요. 사람이 명품이 아니라면." 더보기 이전 1 ···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5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