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은 연주다 마음속 글귀 인생은 연주다 인생은 연주다. 행진곡처럼 전진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왈츠처럼 활기찬 날도 있다. 트롯처럼 흥에 겨운 날이 있는가 하면 발라드처럼 달달한 날도 있다. 동요처럼 산뜻한 날도 있고 가곡처럼 웅장한 날도 있다. 때로는 빠르고 경쾌하게 때로는 느리고 밋밋하게 때론 몽환적이고 때론 스타카토처럼 분명하다. 인생은 연습이다. 몸의 도구와 감각의 도구로 인생을 연주한다. 자신의 도구를 이용해 연습하고 새로움을 시도한다. 좋은 연주만 이어질 수는 없다. 다만 연주를 멈추지 않으면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안다. 연습으로 하루가 깨어나고 연습으로 인생이 빛난다. 연습하면 하루가 피어나고 연습하면 꽃향기가 퍼진다. 인생은 연주고 연주는 연습이다. 그러므로 인생.. 더보기 다시 연습이다 -글렌 커츠 지음 책속글귀 다시 연습이다 -글렌 커츠 지음 저자소개 저자 : 글렌 커츠 저자 글렌 커츠(GLENN KURTZ)는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님 덕택에 어려서부터 독학으로 기타를 익혔다. 여덟 살부터 정식으로 기타 레슨을 받기 시작하여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음악 명문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입학했다. 음악원을 졸업한 후 길을 바꿔, 터프츠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독일어 연구와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에 살면서 스탠포드 대학교?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연습에 대한 스킬이나 방법을 제시하기보다 연습이라는 단어에 저자의 스토리가 녹아있다.. 더보기 연습, 내가 알지 마음속 글귀 연습, 내가 알지 연습은 혼자만이 느낄 수 있는 오롯한 시간이다. 훈련의 시간이오. 창조의 시간이오. 고독의 시간이오. 은밀한 시간이오. 희망의 시간이다. 연습의 위대함을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표현했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안다면 나의 기술이 조금도 대단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연습은 산고의 고통이 따른다. 자기와의 만남이고 자신과의 싸움이다. 세심하고 세밀한 차이는 연습을 통해 길러진다. 파블로 카잘스는 90세가 넘는 나이에도 매일 6시간씩 연습을 했다. 이유는 "연습할수록 첼로 실력이 조금씩 나아진다는 것이다." 연습은 타고난 재능을 더욱 빛나게 한다. 연습은 없는 재능도 만들어준다. 연습은 혼자만의 극심한 고통이자 짜릿한 쾌감이다.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는 고통.. 더보기 파블로 카잘스의 한마디...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90세가 넘어서도 매일 6시긴씩 첼로연습을 했다. 왜 그렇게 연습을 합니까 기자의 물음에 "연습할수록 첼로 실력이 조금씩 나아지니까" 그는 최대의 예술가이자 자기계발의 대가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