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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사람으로서 배우지 않으면도를 알 수 없다. 워킹 작가의 일상 생각 사람으로서 배우지 않으면 도를 알 수 없다. [예기] ​ ​ 배우지 않으면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 배우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다.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배우지 않으면 늙고 쇠해진다. 배우지 않으면 재능을 넓힐 수 없다. 배우지 않으면 도와 진리를 알 수 없다. ​ 배움을 통해 한계를 넘어선다. 배움을 통해 깨닫는다. 배움을 통해 여유롭다. 배움을 통해 젊고 활기차다. 배움을 통해 재능을 발휘한다. 배움을 통해 도리와 진리를 알 수 있다. ​ ​ 배움을 통해 의식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배움을 통해 의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배움을 통해 드높인 의식은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 여겨진다. '人人人人'이라 한다.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지"라는 뜻이다. 흔한 농담으로 ".. 더보기
어떻게 배울 것인가-존 맥스웰 지음 책속글귀 어떻게 배울 것인가 -존 맥스웰 지음 ​ 삶은 배움의 연속이다. 이 단순한 진리가 당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다. ​ 삶의 단계마다 질문을 던져라. "나는 여기서 무엇을 배웠는가?" ​ 총 1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배움-겸손-현실-책임감-향상-희망-학습능력-역경-문제-나쁜경험들-변화-성장-성공 ​ ​ ​ 배움-성장의 원동력 당신은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웠는가? 실패는 자신을 바꾸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겸손-배움의 정신 겸손이란 배우고자 하는 정신이다. ​ ​ 현실-배움의 토대 성장과 배움을 멈춘 사람에게 인생은 더 힘들다. ​ ​ 책임감-배움의 첫단계 자신이 한 말을 행동에 옮겨라 ​ 향상-배움의 핵심 성장이란 매일 같이 전념해야 하는 것이다. ​ 희망-배움의 동기 ​희망.. 더보기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4부, 무엇을 배우고 익힐 것인가) -정약용 지음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4​부​ 제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정수칠에게 당부한다 爲 盤山丁修七贈言 무엇을 배우고 익힐 것인가 옛날에 교(敎:[중용(中庸)]에서 말한 것-지은이)니 학(學:[예기] [학기(學期)]에서 말한것-지은이)이니 하던 것은 유교 외에 다른 도(道)가 없었으므로 달리 표제를 더할 필요가 없었다. 송나라 이래로 이학(理學)이라 이름하여 이(理)자를 하나 더하였으나 위엄과 무게가 없다. 그러니 세속사람들이 모두들 이학이라 지적하니 그대로 부르는 것이 좋겠다. ​ 공자의 도는 효제(孝悌)일 뿐이다. 이것으로 덕을 이루는 것을 일러 인(仁)이라고 하며, 헤아려 인을 구하는 것을 일러 서(恕)라고 한다. 공자의 도는 이와 같을 뿐이다. 효에 바탕을 두면 임금을 섬길 수 있고, 효를 미루.. 더보기
마음속 글귀- 오늘도 삶을 배웁니다. 마음속 글귀 오늘도 삶을 배웁니다. 아픔에서 성숙함을 배웁니다. ​고통에서 성장을 배웁니다. 웃음에서 건강함을 배웁니다. 사랑에서 의미를 배웁니다. 감정에서 살아있음을 배웁니다. ​ ​ 봄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여름에서 인내를 배웁니다. 가을에서 고독을 배웁니다. 겨울에서 끈기를 배웁니다. 사계절을 보며 변화를 배웁니다. ​ 아침에서 기회를 배웁니다. 점심에서 고단함을 배웁니다. 저녁에서 보람을 배웁니다. ​ 오늘에서 삶을 배웁니다. ​ -by 독(讀)한 여자 더보기
마음속 글귀-배움은 삶의 곳곳에 펼쳐져 있다 마음속 글귀 배움은 삶의 곳곳에 펼쳐져 있다. 몸도 마음도 아프면 행동도 느려지고 말도 느려진다. 평소에 빠릿빠릿한 말과 행동은 찾아볼 수 없다. ​ 목소리에나 몸에 힘을 빼기 때문에 목소리는 나긋나긋하고 몸은 서두르지 않는다. 가끔 힘을 뺄 필요가 있다. ​ 내 몸이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나약함을 만나기도 하지만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을 한다. 건강할 때 건강 챙겨야지 소중한 것과 감사함을 만난다. ​ 어떤 일이든 허투루 보내지지 않는다. 의미가 있고 교훈이 있다. ​ 단지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배움은 삶의 곳곳으로 펼쳐져 있다.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
정선(精選) 목민심서 -정약용 저​ 정선(精選) 목민심서 -정약용 저​ ​​ 제7부 예전(禮典) 6조 ​ 4. 교육을 진흥시킴[興學] 배움이란 스승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스승이 있어야 배움이 있는 것이니, 학덕이 높은 사람을 초빙하여 선생으로 삼은 다음에야 학규(學規)를 논의할 수 있다. ​ ​ 중국의 주학(州學)에는 모두 교수가 있다. 우리나라 군현의 향교에도 역시 훈도(訓道)가 있었는데 조선 중기 이후로 이 관직마저 없어졌다. 이제 생도를 모아 공부를 시키려면 반드시 덕이 많고 학문이 큰 선비를 사표(師表)로 삼은 연후에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어려운 일이구나. 황준량(黃俊良)이 성주목사(星主牧使)가 되어 문묘(文廟)를 중수하여 옛 규모를 크게 넓혔고, 그곳 교관(敎官)이 된 유학자 오건(吳健)과 서로 뜻이 같고 의논이 맞아 제자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