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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쓰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구피야 비단꼬리 살랑살랑 요리조리 이제야 비단꼬리 예쁘다고 느껴지네​ ​ 예전엔 구피봐도 관심없이 넘겼는데 마음이 따라가야 관심있게 볼수있네 ​ 열대어 민물고기 집에오니 생기넘쳐​ 구피의 움직임에 생동감이 느껴지네 ​ 작지만 비단꼬리 흔드는게 귀엽구나 생명의 소중함을 구피통해 느낀다네 ​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여유 생긴것에 감사한 마음드니 오늘또한 행복하네 ​ -무쓴글쓰기 장인옥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주방에 쓰던 싱크대가 상부의 문 한 짝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떨어지면 어쩌나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 다른 부분은 아직도 쓸만한데 문 한 짝 때문에 갈아야 한다는 것에 선뜻 바꿀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문짝은 조금씩 조금씩 내려앉는다. ​ 싱크대 위에 올려둔 정수기를 덮칠 기세다.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며칠 전 싱크대 교체를 결심했다. 살면서 인테리어를 한다는 것은 여간 일이 많은 것이 아니다. ​ 그러하기에 한번 할 때 "바꿀 것이 있으면 다하자"라고 생각했다. 싱크대를 바꾸는 김에 도배. 장판도 갈자. 장롱도 바꿀 때가 되었으니 인테리어하는 김에 같이 하자. ​ 이러고 보니 일이 커졌다. 주말에 인테리어를 한다면 물건을 조금씩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하나만 하자 ​ 할 일은 많지만 나태해지고 만사가 귀찮고 꼼짝도 하기 싫은 때가 있다.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 ​ 그럴 땐 이렇게 말해보자. 하나만 하자~! 하나를 정해서 해보는 것이다.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고 10층 석탑도 작은 돌 하나부터 시작하고 거대한 나무도 나뭇가지에서 시작된다. 하나를 하고 나면 나태함은 꼬리를 내린다. 하나를 하고 나면 귀차니즘은 달아난다. 하나를 하고 나면 나태함은 사라진다. 하나를 하고 나면 의욕이 살아난다. ​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하나이다. 하나가 모여 두 개가 되고 두 개가 모여 의욕이 되고 의욕이 모여 실행의 힘이 된다. ​ 시작은 하나이다. 한쪽부터 한 줄부터​ 한 걸음부터 한계단부터 한 숟가락부터 ​ 하나는 작..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내가 바라는 대로 만들어진다. ​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나요? 부모가 자식을 칭찬하고 가능성을 열어주고 뛰어난 인재라는 인식을 심어준다면 어떨까요? 아이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것이죠. '피그말리온효과'라고 다른 사람에 대해 기대하거나 예측하는 바가 그대로 실현되는 경우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기대와 칭찬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누군가 사랑의 시선과 긍정의 말로 가능성을 이야기한다면 그 바람이 현실로 이루어질 확률은 높습니다. ​ 타인의 바람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자기 자신에게 바라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 바라는 인물을 정해서 나아가는 겁니다. 원하는 롤 모델이나 위인이 있어도 좋을 것..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무쓴 글쓰기 힘을 내면 에너지가 살아나주위를 밝게 한다. 축 늘어져 있으면주위에도 에너지가 부족하다.​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인내와 끈기열정과 신념​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자신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자신감이 있다. 실패하면 어떤가인정하고 포기하지 않는다.​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강한 사람은쓰러지지 않는다.타인의 말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신념을 갖고 열정으로 성큼성큼 나아간다.쓰러져도 포기하지 않는다.이내 툴툴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난다.​열정 에너지는자기 자신에 대한믿음에서 나온다.​-무쓴글쓰기 장인옥​​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시간 활용은 자유로운 삶을 결정한다. 시간의 여유가 마음의 여유로 이어지고 마음의 여유가 삶의 여유로 이어진다. ​ 시간에 쫓기면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지뢰와 같다. 누군가 건드리기만 하면 터저버린다. 우리는 하루를 쫓기듯 살아간다. 늘 바쁘고 피곤하다는 말을 되풀이한다. ​ 스스로 시간을 지배해야 하는데 시간에 지배당한다. ​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 것이 자유다. 시간을 마음대로 쓴다는 것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원하는 대로 시간을 꾸려가는 것이다. ​ 행복지수가 높은 것도 시간의 여유에서 나타난다. ​ 수입이 많더라도 시간의 여유가 없으면 행복하다고 느끼기 힘들다.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어떻게 설계하며 살아가느냐는 자신의 몫이다. ​ 바쁘게 산다고 마냥 행복한..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말 한마디의 힘 ​ 힘들다고 생각하다가 "힘드시죠" 한마디에 견디게 된다. 아프다고 느끼다가 "아프시죠" 한마디에 덜 아파진다. ​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은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 일이다. 나의 고통과 아픔을 누군가 알아주고 인정해 준다면 견디게 된다. ​ 말 한마디는 말 이상의 힘이 있다. 응원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감사의 말 축하의 말 사랑의 말 ​ 말 한마디로 힘을 내고 말 한마디로 용기를 내고 말 한마디로 보람을 느끼고 말 한마디로 다시 일어서게 된다.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 지금 실천하면 어떨까? -무쓴글쓰기 장인옥 ​ ​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월요일 원래 힘든 날 월급 날인 사람은 좋고 월봉이 아니라 더 좋다. 월세 내는 날이면 주머니가 비지만 월동비용은 줄어드니 월겅한 소리가 들려도 월요일이니 월계수 꽃말처럼 승리와 영광이 함께하는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무쓴글쓰기 장인옥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 아침에 눈을뜨니 창문가로 햇빛가득 따스한 봄날햇살 행복가득 전해주네. ​ 늦잠은 게으름의 상징이라 생각말게 몸에게 마음에게 휴식주는 시간이네. ​ 늦어진 하루시작 그럼어때 행복하니 깨끗한 청소하고 빨래돌려 하루시작. ​ 햇살에 커피향을 더해보니 기분좋아 음악도 잔잔하게 틀어보니 더욱좋아. ​ 아침에 눈을뜨니 아침햇살 집안가득 행복은 별거아냐 이럴때면 행복하지. ​ -무쓴글쓰기 장인옥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예쁜 목소리로 예쁜 말 하기 ​ 몸을 사용하는 데 있어 중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몸의 부분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귀하다. ​ 그중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목소리다. ​ 목소리의 상태에 따라 건강을 알 수 있고, 목소리의 상태에 따라, 감정을 알 수 있고, 목소리의 상태에 따라 심성을 알 수도 있다. ​ 목소리는 그 사람의 이미지를 대변한다. 목소리는 자기만의 재능이라고도 할 수 있다. ​ 목소리는 다양하다. 목소리의 강약, 목소리의 장단, 목소리의 고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몸의 도구 중 많이 사용하면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이 바로 목소리다. 목소리는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의사전달뿐만 아니라 감정 전달이 이루어진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