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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명언

오늘의 내명 -마음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로워져도 괜찮아" 어린 코끼리를 밧줄에 묶어두면 처음에는 벗어나려고 발버둥 친다. 그러다 이내 포기한다.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 밧줄을 끊어버릴 힘이 있어도 시도하지 않는다. 벼룩은 자기 몸의 200배나 되는 높이만큼 점프가 가능하다. 벼룩을 유리병 안에 넣어두면 유리병 크기만큼만 점프한다. 더 높이 뛰기 위해서는 유리병 밖으로 나가야 한다. 사실 타인은 당신에게 별 관심이 없다. 주저하지 말고 당신의 일을 하라. 실패를 해도 성공을 해도 당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 느낀다. 빛의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시키면 열정에 불을 지필 수 있다.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로워져도 괜찮아" 생각을 가두지 말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해보자. 그런다고 아무 일.. 더보기
오늘의 내명-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먼저다. ​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먼저다. 구멍 난 주머니에 물건을 담으려면 주머니를 보수하는 것이 먼저다. 주머니 상태를 살피지 않고 물건만 담으려고 하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 어떤 물건을 담느냐도 중요하지만 주머니의 크기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 마음은 어떤가? 구멍 난 마음, 마음이 공허하거나 상처로 가득한데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은 역부족이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우선이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아픔을 들여다보고 약을 바르고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마음의 상처가 생겼고, 마음에 큰 구멍이 생길 때가 있다. 외부에 신경을 쓰다 보니 마음 챙길 여유가 없었던 거다. ​ 구멍 난 마음으로 다른 사랑을 하려한다면 상처가 더 커질 수 있다. 사랑을 담고 나누기 위해 마.. 더보기
오늘의 내명-분노도 지나간다. 책을 읽다 보면 '들숨과 날숨' '알아차림'이라는 단어를 만난다. 이런 단어가 알려 주는 의미는 마인드 컨트롤이다. '화가 난 순간 내가 화가 났구나' 알아차리는 것이다. 알아차리고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화를 있는 대로 분출하면 그 당시는 시원할지 몰라도 곧이어 후회가 밀려온다.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 마음의 두 마리 늑대, 긍정의 늑대와 부정의 늑대가 산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먹이 주는 늑대가 커짐을 알 수 있다. 부정의 늑대가 먼저 먹이를 얻기 위해 달려온다. 부정의 늑대를 무시해 버리자! 폭발할 것 같은 화도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 잊어버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격한 감정은 진정이 된다. 감정 조절을 위해 잠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 분노도 지나감을 믿어야 한다. "바람이 스쳐 지나듯.. 더보기
오늘의 내명(내가 만든 명언)-인생의 또 다른 말 지나간 지금이 모여 과거가 되었고 다가올 지금이 모여 미래가 된다. 지금 이 순간만이 온전히 살아 숨 쉰다. 지금 이 순간이 모여 인생이 된다. "인생의 다른 말은 지금이다." "인생의 또 다른 말은 지금이다." -by 독(讀) 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내가 만든 명언(내명)- 아이디어 천천히 생각하라 지속적으로 생각하라 다시 생각하라 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아이디어는 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드러난다." -독(讀) 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내명- 책이 있어 오늘도 진화한다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자기 성장의 밑거름 성장의 도구는 단연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지 않고 하루와 책을 읽으며 보내는 하루가 같을 수 없다. 이런 하루하루가 모이면 차이를 만들어낸다. 링컨의 명언만 봐도 차이를 알 수 있다. "책을 두 권 읽는 사람이 책을 한 권 읽는 사람을 지배한다." -에이브러햄 링컨 너무 극단적인 명언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극명한 명언이 아닐까 여겨진다. 독서의 차이는 리더의 기본이라 하는 말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어느 선사의 말씀처럼 "머물지 마라 그 어떤 것에도" 머물지 않고 흐르기 위해 "비우고 채우기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책은 꼭 필요한 도구다. "책이 있어 오늘도 성장하고 진화한다."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내가 만든 명언 -사소한것!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꾸준한 노력과 인내는 풍성한 열매를 선물한다. 급하지 않아서, 사소하게 생각되어서, 실천하지 않는 세 가지가 있다. 독서와 운동, 감사하기다. 꾸준히 실천한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선물한다. "사소한 것을 무시하면 작은 것도 이룰 수 없고 사소한 것을 실천하면 큰일도 이룬다."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내가 만든 명언- 독서하면 3가지가 된다! "독서하면 3가지가 된다. 생각과 말과 글이 된다." 독서하면 생각은 넓게, 말은 간결하게, 글은 명료하게 된다.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글쓰기는 마음 청소다' 글을 쓰는 것은 마음속의 찌꺼지를 청소하는 일이다. 이러 저리 흩어져 날리고 있는 쓰레기를 하나하나 쓰레기통으로 청소하는 것이다. 생각의 잡념이 여기저기에서 정신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럴 때 글쓰기를 한다. 흩어져 있던 상념들이 한 곳에 모으고 정리한다. 정리된 상념 덕분에 머리는 맑아지고 깨끗해진다.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하루의 일상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나가는 것이다. 기분이 상한일, 자연현상, 사물을 바라보며 느낀 점. 우리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글쓰기 재료가 된다. 누가 봐주어도 좋고 봐주지 않아도 좋다. 글을 쓰는 자체가 도움이 된다. 쓰고 싶은 대로 쓰자. 생각 나는 대로 쓰자. 손이 가는 대로 쓰자. 그저 쓰다 보면 생각..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강함은 부드러움에 있다.' 죽은 것은 딱딱함이고 살아 있는 것은 부드러움이다.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나의 입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내 입안에 남아 있는 것은 딱딱한 이빨이 드냐 부드러운 혀이더냐' '혀만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엔 딱딱한 이빨은 다 빠지고 부드러운 혀는 남는다. 남는 것은 부드러움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드러운 말 부드러운 혀 유연한 사고 유연한 행동 사용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약한 사람은 센 척. 강한 척을 한다. 진짜 강한 사람은 부드럽다. 진정한 힘은 부드러움에 있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