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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들숨과 날숨'
'알아차림'이라는
단어를 만난다.
이런 단어가 알려 주는 의미는
마인드 컨트롤이다.
'화가 난 순간 내가 화가 났구나'
알아차리는 것이다.
알아차리고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화를 있는 대로 분출하면
그 당시는 시원할지 몰라도
곧이어 후회가 밀려온다.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
마음의 두 마리 늑대,
긍정의 늑대와
부정의 늑대가 산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먹이 주는 늑대가
커짐을 알 수 있다.
부정의 늑대가
먼저 먹이를 얻기 위해 달려온다.
부정의 늑대를 무시해 버리자!
폭발할 것 같은 화도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
잊어버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격한 감정은 진정이 된다.
감정 조절을 위해
잠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
분노도 지나감을 믿어야 한다.
"바람이 스쳐 지나듯
분노도 스쳐 지나간다. "
-by 독(讀) 한 여자 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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