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이 가을스럽다~♡ 더보기 가을 담다~♥ 더보기 가을이면 1.5배 행복하다 더보기 빨간맛이 최고? 파란맛은 여름의 푸르름에 싱그러움으로 활력과 생동감이 넘친다. 노란맛은 성숙과 숙성의 느낌으로 중년의 멋스러움을 담고 있다. 빨간맛은 절정과 정상같은 최고조로 정열과 열정이 가득하다. 각자의 맛은 흉내낼수 없는 자기만의 고유한 맛이 있다. 서로 어우러지면 비빔밥처럼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빛난다. - by 워킹작가 더보기 가을이 전하는 말 넌 잘 될꺼야. 넌 무조건 잘돼. 너의.당당한.모습이 멋져! 너는 오늘도 최고야! 너는 그 누구와 똑같이 귀한 사람이야! 너는 이미 기적이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언제나 너를 응원해! 더보기 가을하늘,코스모스와 나비 어제 산책에서 만난풍 경이다 너무나 예쁜 가을하늘~ 말이 필요없다.~♡ 더보기 봄.가을 동시에 끼다 자연은 집앞이든 관광지든 어디든 똑같이 보여주고 내어준다. 봄과 가을 동시에 느끼다. 더보기 가을에 느끼는 봄 느낌? 마음속 글귀 아침에 새가 지저귄다. 봄의 상큼함이 느껴진다. 아주 살짝 3초 정도였다. 봄과 가을은 서로 많이 다르지만 짧아서 금방 지나간다는 것은 비슷하다. 봄은 만물의 소생을 알리며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 향연을 펼친다. 가을은 하나씩 내려놓고 정리하며 가진 것을 내어놓으며 자신을 불태우며 단풍 향연을 펼친다. 짧게 지나가기에 더 집중하게 된다. 봄은 새소리, 꽃의 빛깔, 꽃향기, 나뭇잎의 푸르름과 개울의 물 흐르는 소리에 잠자던 감각이 깨어난다. 가을은 스산한 바람 소리, 낙엽 밟는 소리, 울긋불긋 단풍, 흔들리는 갈대, 바바리코트, 음악은 클래식으로 가을 감성을 자극한다. 일요일 아침. 커피향과 빵 냄새, 클래식 음악이 가을 감성을 더한다.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더보기 단풍들의 향연 마음속 글귀 단풍들의 향연 가을이 고조되는 10월 말 갈색 연갈색 붉은색 연붉은색 오팔 색이 수놓는 가을 산은 언제나 감동적이다. 봄에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면 가을은 단풍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가을은 제2의 봄이라 했던가. 참으로 아름다움을 실감하는 나날이다. 나무는 자신이 가진 잎들을 불태우고 앙상한 뼈대만 남겨둔다. 철저하게 외로워도 지독하게 추워도 묵묵히 겨울을 준비를 한다. 겨울이 지나면 더욱 무성해지면서 훌쩍 자라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봄여름 가을은 발산하는 계절이라면 겨울은 내면을 다지는 계절이다. 나무는 그 사실을 안다는 듯 투정 부리지 않고 지금껏 살아온 것처럼 겨울을 준비한다. 가을은 나무에게 묻는다 '너 행복하니?" 나무는 어떤 대답을 할까? 봄여름 가을에도 그러했듯 지금.. 더보기 소소한 일상- 한들한들 밤 코스모스~🎶 밤산책에서 만난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조명을 받고 있다. 조명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까? 아무튼 이쁘기는 하다 가을이라 하기에 좀 이른듯 하지만 코스모스가 계절을 알려준다. 바람이 간들간들 불어오니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화답한다. 바람이 살랑살랑 춤을 추니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장단맞춘다. 풀벌레 소리에 코스모스, 가을이라해도 거리낄것 없이 괜찮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