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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이 제철이다.
오늘 싱싱한 두릅이 도착했다.
칼로 살짝 정리하고
벗겨진 껍질은 버리고 끓는 물에 데쳤다.
초록색이 더 선명해지니 입맛을 돋운다.
초장에 찍어 먹으니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두릅 맛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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