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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혜는 들으려 합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나는 그 정도는 다 안다.'에서 시작하므로
새로운것이 들어갈 틈이 없는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나는 아직 모른다.'라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 이야기에 귀 기울이니
더 큰 지혜가 쌓입니다.
*깨달은 자는
전체의 흐름과 개별적 존재를 동시에 느끼는데,
무지한 자는
내가 만든 상(相)에 딱 맞아 좋거나, 맞지 않아 싫은
그런 몇몇의 개별적 존재들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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