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행복>
나를 소중히 여기기
*모든 외적인 성공을 이끄는 가장 커다란 힘은 내면의 성공이다.
*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먼저 나의 삶을 단순화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대우해 주길 바라는 것과 똑같이 스스로 나 자신을 대우한다.
나는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하루에 몇 번씩 짧은 시간을 내어 스스로를 관찰하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관찰한 후 스스로에게 묻는다.
"어떻게 나자신을 행복하게 할 것인가?
*내면의 답, 즉 '최상의 자아'가 주는 지혜에 조용히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나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발견한다.
*나를 위한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되면 일상적으로 실천에 옮긴다.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기>
상대방이란 상대방 안의 자아를 말한다.
상대방과 나는 기본적으로 같다.
이 사실을 기억하면 나는 상대방이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일이 내게 도움이 되는 것처럼
상대방 또는 그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된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행복해지면 나를 포함한 주변사람들도 행복해진다.
나는 잠시 멈추어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일이
나와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소중히 여기도록 도우면
나 자신도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들 뿐 아니라 내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상대방이 상대방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상대방도 나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길 수 있다.
나는 상대방을 격려하여 잠시 멈추어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관찰하고
자신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이 없는지 묻는,
'상대방 자신을 위한 1분의 시간'을 가지도록 도울 것이다.
<모두 함께 행복해지기>
다음 사항을 기억하면 다른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서로가 가지고 있는 '최상의 자아'를 공유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볼 때 서로를 더 잘 돌볼 수 있다.
사랑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사랑을 주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김으로써 당장 작은 갈등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 이후에 생길지도 모르는 더 크고 심각한 갈등을 예방할 수 있다.
우리의 의무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으며,
우리 각자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소중히 여기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당신은 오늘 자신을 껴안아 주었나요?"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의 관계를 소중히 여길 수 있다.
내가 나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상대방이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을 때
비로소 서로 멋진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출처: 행복 (스펜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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