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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7년

<책속글귀>어떤 하루 中(by주부독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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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

우리는 저마다 삶의 지휘자입니다.
내가 어떻게 지휘를 하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이
즐거울 수도, 행복할 수도, 긴장감이 넘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수많은 악기를 조화롭게 연주해보세요.
그리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죠
지치고 힘든 나 스스로에게 용기를 건네는 말을  해보세요.

거울 속 내 두 눈을 마주보며
"난 멋진 사람이야! 나는 할 수 있어!
내가 주인공이야!"라고 말해주세요

하루의 한 걸음 한걸음을
정말 멋있고 힘차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그렇게 모인 자신감들이 삶을 지휘하는
'나' 자신을 만들어줄 거예요.

우리 모두는 마에스트로입니다.!!
우리만의 멋진 무대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멋진 무대!
박수치며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보면
여기가 전부인 것 같아도
조금만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임을 알수 있어요.

세상은 넓어요.
보다 많은 것을 경험하세요.
몸을 움직이세요!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정말 필요한 공부를 하세요.
살면서 한 번쯤은 내 모든 것을 걸고 승부해보세요.
 

 

 





내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
내 잘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 또한 그렇듯 모두가
나를 응원해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에 담지도 상처 받지도 마세요.

사람은 원래 모든 문제의 기준을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잘해준 것과 서운한 것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그러나 상대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
내가 받았던 도움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들 대부분은 불리한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말하기 마련입니다.
그 마음을 이해해주고 기꺼이 침묵해주세요.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언제 한 번 만나자.
언제 밥이나 같이 하자.
언제.. 언제... 도대체 언제?
생각 없이 내뱉는 책임 없는 한마디,
"언제"
 
 

 

 





할수 없는 일 붙잡고 끙끙 앓지 마시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우선 하세요.
할 수 없는 일을 붙잡고 고민하느라
정작 지금 할 수 있는 일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미루는 경우가 참 많아요.
 


 



지치고 힘들 때
그동안 수고한 자신을 위해 선물을 주세요
맛있는 음식으로, 사고 싶었던 아이템으로
자신에게 너무 인색하지 마세요.
그동안 지친 맘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요.
 

 

 




그냥 그저 그런 날
기분 좋아 소리치고 싶은날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날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어떤 하루 中     -신준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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