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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주는 것은 나의 사랑이고,
받는 것은 너의 사랑이고,
주고받는 것은 우리의 사랑이다."
사랑을 정의 내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나름이 정의를 내려본다.
주는 것은 나의 사랑!
주고 주고 또 주는 것
사랑임이 분명해 보인다.
사랑의 주체가 나이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더 행복하다.
받는 것은 너의 사랑!
사랑을 받는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주체는 너이기에
네가 더 사랑하고
네가 더 행복하다.
주고받는 것은 우리의 사랑이다.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서로 사랑하는 것은 축복이다.
나도 너를 사랑하고
너도 나를 사랑하고
우린 서로 사랑하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
가장 이상적인 사랑이라 생각된다.
사랑을 이러하다고 결정짓기는 힘들어도
다양한 사랑을 생각할 수는 있다.
부모. 자식에 대한 사랑.
남.녀 간의 사랑.
친구. 동료애.
나로 시작해서 타인으로
지역으로 사회로 나라로 확대해
인류의 사랑으로 넓혀진다.
당신에게 받은 사랑을
꼭 당신에게 되돌려 주지 않아도 좋다.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도 있다.
당신의 목이 추워보여서
목도리를 타인에게 양보한다면
그 목도리가 언젠가는
자신의 목을 따뜻하게 감싸게 될 것이다.
-by 독(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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