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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처진 몸과 마음을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가볍게 해 봅니다.
비 오는 날 엄마표 쟁반 호박전이
생각나네요~^^
일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에 들립니다. 어제 다녀왔어요.^^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면 정해진 기간내에 반납해야 하는 데요. 이런 과정은 독서를 이어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도서관에서 언제나 반겨주며 기다려주는 책.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주는 책. 비 오는 날 커피 한 잔과 더불어 책과 더욱 친해져 보면 어떨까요~♥
-by 독(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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