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모는 자녀의 모델이다.
자녀의 본보기가 되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패션모델들은 보면 어떠한가?
상품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자신을 가꾸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 부모의 습관을 보며 자란다.
부모들의 이러한 행동이 자녀들에게 그대로 노출되니 나태한 삶을 살아 갈수 없다.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부모로부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가정은 작은 사회라고 했다.
부모가 서로 다투고 화해하는 방법을 보며 인간관계와 사회성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부모는 자녀의 역할모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부모는 TV시청을 하며 자녀에게 책을 읽으라는 말을 되풀이한다.
하지만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줄때 자녀들은 부모를 보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이 지내게 될 것이다.
좀더 신비스럽게 조금 구석진곳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자녀에게 호기심을 일으킬수 있다.
뭔가 중요한 것을 보고 있는것 같아 아이들은 궁금해 한다.
그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하면 아이들도 책읽는 것이 좀더 자연스러워질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역할모델을 찾아주기 위해 위인전을 권해보자.
자녀들에게 역사속 영웅들과 위인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통해 수렁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운다.
현존하는 인물들도 좋다.
위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점을 배우며,
자신의 꿈을 이룰 가능성을 높일수 있다.
728x90
반응형
'<소소한 일상과 생각> > 소소한일상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일상, 잠시 쉬어가는 유머> (0) | 2015.05.26 |
---|---|
<소소한 생각, 즉흥 즉시> (0) | 2015.05.22 |
<소소한 생각, 독서 바이러스 전파!> (0) | 2015.05.20 |
<소소한 생각, 희망이란?> (0) | 2015.05.20 |
<소소한 생각,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0) | 201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