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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마음속 글귀-2019년

새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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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가끔 새벽에 집을 나선다.

밤이 길어지면서 7시가 되기 전까지 어둠이 짙게 깔려있다. 가로등 불빛과 아파트 사이사이의 켜진 등은 어둠을 더욱 짙게 그려낸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생각이 긍정의 하루를 살게 한다. 어둡다고 불평하기 보다 어둠은 그냥 지나가는 과정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 하루도 'YES'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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