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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하던그대 학창시절 책상앞에
놀기만 하던나는 학창시절 매점행에
다르고 다른둘이 알콩달콩 살고있네
추억을 얘기하면 일치점을 찾지못해
각자의 다른추억 그마저도 재미나네
이번생 인연닿아 둘이같이 살아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모습 닮아가네
-워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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