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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마음속 글귀-2019년

마음속 글귀-적당한 스트레스는 정상? 과도한 스트레스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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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글귀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 한마디가 우울의 백신이다.


 

 

힘들어, 괴로워, 피곤해

아우성치는 마음.

 

그와 달리

아무 일 없다는 듯

평온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적당한 스트레스는 정상이라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병이라 한다.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알 수 없는데

스트레스는 슬금슬금 우울증으로 다가온다.

 

 

아프다 말하면 아픈 줄 알까?

말 안 하면 아픈지도 모른다.

 

 

바쁜 일상.

무심한 사람들.

 

 

 

 

일정 패턴이 편안한 사람은

급변하는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일정한 패턴을 못 견디는 사람은

변화를 찾아 헤맨다.

 

자기 자신을 알아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완벽하려 하지 마라.

집착하지 마라.

성인의 말씀 새긴다.

 

 

운동하라

잘 먹어라.

충분히 자라.

햇볕을 쪼여라.

사람들과 적당히 어울려라.

 

좋은 비법 많으니

우울함이 다가오면

퇴치해버리자.

 

혼자서 힘들면 친구와 함께

쫓아버리는 거다.

 

 

현대를 살아간다는 건

힘겨운 일이다.

 

 

가까운 이에게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 한마디가

우울증의 백신이 된다.

 

-by 독(讀)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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