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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마음속 글귀-2019년

마음속 글귀 - 모든 일의 시작은 용기에서 비롯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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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글귀

 

모든 일의 시작은 용기에서 비롯된다. ​

 


 

어떤 일을 시도함에 있어 

내 안에 있는 재능이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용기이다.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자기 자신의 잠재력을

드러내느냐, 묻어둘 것이냐가 결정된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용기다.

 

용기 내어 시작하고 시도하면

최선을 다하게 된다.

해보고 안되면 어찌할 수 없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숨어있는 잠재력은 빛을 보기가 힘들다.

 

 

용기를 내는 것은 힘들고 두렵다.

용기에 대해 괴테는 이런 말을 했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상태이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은

두려움을 함께 짊어지고 가는 것이다. ​

어찌 힘들고 두렵지 않겠는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알 수 없는 막막함과 공포와 두려움이 동반된다. ​

용기 내어 시도해본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미지의 세계 안갯속을 걷는 것처럼 두렵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선명해지지고 보이기 시작한다.

이럴 때 상황은 반전된다.

"해볼 만한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

모든 일의 시작은 용기에서 비롯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해 보는 용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용기, ​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

 

-by 독(讀)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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