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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돈을 벌기 위해서 살고 있느가,
아니면 살기 위해 돈을 버고 있는가?
무엇보다 돈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
한 남자가 새로 산 벤츠 자동차를 길가에 세우고 차 문을 열었다.
바로 그때 난데없이 자동차가 나타나서 그의 차문을 들이받고 지나갔다.
잠시 후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사고로 팔이 잘려나간 것도 모르고
새로 산 차가 망가졌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내 벤츠!. 내 벤츠!"
경찰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차보다는 팔부터 걱정해야 할 것 같군요."
그러자 남자는 절단된 팔을 내려다보더니 다시 소리치기 시작했다.
"내 롤렉스! 내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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