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 (경력 관리 전문가) 하영옥 지음

책소개

 

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

- (경력 관리 전문가) 하영옥 지음

 

 

내게 맞는 직업과 전공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 자녀들의 인생 코치가 디고 싶어 하는 부모들을 위한 진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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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성격검사를 이용한 16가지 타입 진단과 이상적인 직업과 전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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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 "대학의 학과 선택을 잘못해서 평생 마음에도 없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방관자처럼 사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의 자녀들을 그들의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들만의 무대는 이미 막이 올라 있다. 그들을 무대로 올려야 할 연출 책임은 부모들에게 있는 것이다. 부모들이 모두 PD가 되어야 한다"라고 전한다.

 

인생에서 중요한 세 가지의 선택

 

첫째, 대학입학시 전공의 선택

둘째, 첫 직장의 선택

셋째, 첫 보직(맡은 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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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 할 전공을 무엇으로 선택했느냐에 따라 우리의 직업과 직장이 달라지고, 첫 보직이 달라진다. 한번 선택한 직장이나 직업은 배우자의 선택에도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가상의 이력서를 만들라고 한다. 이력서는 쓰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희망사항 리스트를 만들어라. 내가 되고 싶은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작성한다.

 

※우선순위 위주로 기록한다.

※달성 시기가 가깝다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이 중요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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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간이진단과 성격유형 진단도 할 수 있다.

 

 

 

 

​타고난 성격은 유전자와 같은 것이다.

 

 

 

 

 

 

성격은 발달하는 것이다.

 

변하는 것과 발달하는 것은 다르다. 변하는 것은 타고난 것과 다른 방향으로 달라지는 것이고, 발달하는 것은 타고난 방향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다.

뉴잉글랜드 성격유형 연구소의 창설자가 개발한 성격발달이론을 발전시켜서 만든 성격 발달단계 이론에 따르면 사람의 성격은 다섯 단계로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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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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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지능, 적성의 관계

 

성격과 지능, 적성의 상호 관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성격은 인간이 타고난 기질, 즉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며 거기에 따라 어떠한 행동 특성을 뵈는가를 말해 준다. 지능이란 선천적으로 타고났든 후천적으로 개발되었든 인간이 현재에 보유하고 있는 지적 능력의 일부(예. 언어능력, 수리능력, 공간지각력 등)을 말한다. 한편, 적성이란 일반적으로 지적 능력 일부의 성격 일부를 파악하여 어느 분야에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예측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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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기능은 조화를 이루어야

 

지식과 기능은 모두 필요하고, 상호 조화를 이루어야 이상적이다. 지식은 계획을 하고 혁신을 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데 필요하고, 기능은 계획된 것을 실행하고 개선을 하며, 유지해 가는데 필요하다. 기능은 수반하지 않은 지식은 탁상공론에 그칠 가능성이 있고 기술의 도움이 없는 기능은 곧 진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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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용방법은 아래와 같다.

비전 만들기-(성격 간이진단)->성격에 대한 이해->개인별 성격 판정과 직업 및 전공 찾기->전공분야별 특성-> 직업의 미래

 

 

타고난 성격에 맞게 전공과 직업을 선택한다면 고민의 방황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색깔과 타고난 성격은 어떤 유형인지를 파악해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격에 맞는 전공과 직업군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안정된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의 색깔을 한 번쯤 들어야 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 -경력관리 전문가 하영목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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