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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독서HAZA-2021년

나를 사랑하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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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글귀

 

 

오늘 조용한 시간에 자신에게 이렇게 사과해 보자
'그동안 내가 너를 너무 구박했지? 미안해'

 

 

 

 

 

 

'나도 할 수 있었구나.
그런데 왜 못한다고만 생각했지?'

 

 

 

 

 

 

보통 사람들이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제 보니 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스타처럼 예쁠 필요는 없어. 
그래도 나는 나야.
내게는 내가 실현해야 할 내 가치가 따로 있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이런 마음으로 산다. 건강한 자기애를 가진 사람이다.

 

 

 

 

 

 

'괜찮아 잘 될 거야.

이보다 더 어려울 때도 넌 잘해 왔잖아.

걱정 마. 잘 될 거야.'

 

이 힘으로 우리는 인생의 어려움을 관통할 수 있다.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 줄 수 있다.

 

 

 

 

 

'내 인생이 소중하듯이 당신의 인생도 소중한 인생입니다.'

건강한 자기애는 남의 인격도 종중하는 자기애이다.

 

 

 

 

 

 

 

'나는 나일 뿐이야.

너무 잘나 보일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열등감에 빠질 필요도 없어.

너무 작아지지 말자.'

 

 

 

 

 

 

 

사회 공포증은 마음에 숨어 있는 아이가 겁을 먹고 있는 것이다.

'버림받을까 봐' '못난이라고 비난받을까 봐' '무능하다고 무시당할까 봐' 겁을 먹고 있다.

그런데 이런 두려움은 근거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현실적이지도 않고 객관적이지도 않다.

 

 

 

 

 

 

​'나도 할 수 있구나.

나도 괜찮은 놈이구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며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이다.

 

 

 

 

 

 

 

 

'내가 남들보다 더 잘날 필요는 없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 뿐이다. '

 

 

 

 

우리는 자신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는 최선을 다해 살아왔어'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이무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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