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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

책속좋은글 "위대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믿는 사람과 스스로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독서는 무엇보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강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독서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올바르게 만들어준다. 많은 사람이 병이 나고 인생이 힘든 것은 몸과 마음이 욕심이나 집착, 분노나 원망, 후회나 슬픔에 너무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 아닐까? 이 모든 것은 스트레스라는 한 단어로 압축될 수 있는데 의사들은 이것이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말한다. 부와 성공에 집착한 나머지 몸을 혹사하고, 누군가에 대한 원망과 분노로 마음이 피폐해져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진다. 그런데 공부가 이렇게 깨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준다. 인생을살다보면 누구나 상처를 받고, 아픔을 간직하고, 분노나 집착에 시달린다. 하지만 책을 30분 이상 읽으면 그 모든 분노나 아픔이 사라지고, 자신을 사로잡아 힘들게 했던 집착이.. 더보기
책속좋은글 '저절로'는 공짜처럼 보이지만 저절로 되게 하려면 자신을 몽땅 내주어야 합니다. '저절로'는 아무렇게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절로 되게 하려면 수많은 실험을 거쳐야 합니다. '저절로'는 너무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절로 되게 하려면 지루한 반복을 거듭해야 합니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책을 많이 읽어도 책 따로 나 따로 놀면 안 읽은 것과 같다. 말만 앞세우고 행실이 따라가지 않으면 차라리 책을 덮어라. 독서가 나를 변화시킬 수 없다면 그런 독서를 왜 하겠는가? 독서를 유식한 체하고 젠체하는 빌미로 삼는 것은 교언영색에 가깝다. 자기 합리화를 위한 구실을 책에서 찾으려 들지 마라. 한 줄을 읽어도 마음으로 새기면, 설령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도 내게 득이 된다. 현학 취미, 자기 자랑을 위한 독서는 백해百害가 있고 일익一益이 없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우리는 생활 속에서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불같이 화를 내고, 어떤 사람은 거의 화를 내지 않는다 이렇게 화를 내거나 노여워하는 일과 관련된 중용이 바로 온화함이다. 즉, 마땅히 화를 내야 할 때 마땅한 정도로 화를 내는 것이 온화함이며, 노여움을 표현하는 올바른 태도다. 이에 비해 지나치게 화를 내는 것은 성급함이라 할 수 있고, 화를 내는 데에 모자란 것은 무성미라고 할 수 있다. 온화함에 대해서 더 반대되는 것은 성급함이다. 성급함이 더 흔하고, 성급한 사람이 더 거북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말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좋은 광주리로 말똥을 받고, 큰 대합 껍데기로 말 오줌을 받을 정도였다. 말 등에 모기와 등에가 앉는 것을 보고 불시에 말 등을 때리면 놀란 말이 재갈을 풀고 머리를 깨고 가슴을 걷어찰 것이다. 말을 사랑하는 뜻은 지극하지만 말은 그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어찌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장자 말이 똥을 누고 오줌을 누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광주리를 받치고, 대합 껍데기로 받아내는 것은 지나친 인위다. 무릇 자기 자신을 먼저 건사하고 남을 돕는 게 덕이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다고 과보호하는 부모가 있다면 이 우화에서 말을 돌보는 사람과 같다. 말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랑이 지나쳤다. 말은 융숭한 대접을 받았지만 그것을 잊고 주인의 몸을 상하게 했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모두 어항이 아닌 강물 속의 코이처럼 크고 넓고 높은 꿈을 바랄 것이다. 좁은 어항에 자신의 꿈을 가두지 말기를 당부하는 얘기다. 앞으로의 시대는 자연정복이나 금융정복의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젊은이들이 TV나 컴퓨터 게임 같은 것에 시간을 도둑맞는 어리석은 이도 없을 것이다. 좀 더 멀리 내다보면서 자신의 내면을 성숙시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풍요로운 정신적 공간을 만들어 그 공간을 탐색하고 모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장기적으로는 사람 됨됨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겠으나 사람 됨됨이의 깊이를 파악하기까지는 원낙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란 그 사람과 살아 보지 않고는 모를 너무도 다양한 깊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친밀한 사람들이라도 그 사람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중장기 커뮤니케이션에서 우리가 누군가의 이미지를 형성할 때 그의 말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거의 절대적이다. 그가 갖고 있는 지력, 감성적 깊이, 성격, 배려 등이 대부분 말을 통해 파악된다. 인터뷰를 해 보면 그 사람에 대한 파악이 쉽게 되는 것도 그가 하는 말이 그 사람을 투영하기 때문이다. 말은 신기하리만큼 정확한 잣대가 된다. 말은 곧 자기 자신이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좋은 것만 보고 들으면서 행복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 닮고 싶은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속에서 배우고 희망을 가지고 해도 부족한 것 아닌가. 행복과 불행은 마치 중력과도 같아서 한번 그쪽으로 갈수록 자꾸만 더 당겨지는 것이니, 기왕이면 행복 과 가까운 쪽으로 가야 한다. 불행하고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용기를 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기란 더 어려워진다. 이미 불행과 실패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신이 실패했으니 남들도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해봤자 안될것'이라는 말만 강하게 반복하니 말이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오해 받을까봐 두려워 말고, 적에 대해서 생각하느라고 단 1분 1초도 허비하지 말라,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 마음속에 확실히 심어 두어라. 그리고 나서 옆길로 새지 말고 목표를 향해 곧장 전진하라. 당신이 하고 싶은 위대하고 찬란한 일에 대해 생각하라. 그러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기회를 잡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이는 마치 산호층에 흐르는 조류에 몸을 맡기고 필요로 하는것을 취하는 것과 같다. 마음속에 당신이 되고 싶어하는, 유능하고 정직하고 쓸모 있는 사람을 그려보라. 그러면 당신이 품고 있는 그러한 생각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당신으로 하여금 바로 그런 인물이 되게 해줄 것이다. 생각이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올바른 정신 자세를 갖도록 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