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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노트,독서HAZA365>/독서노트-2014년

책속좋은글 "새와는 달리 물고기에는 우두머리가 없다. 우두머리가 없는데도 무리를 지어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현상을 수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물고기의 세 가지 성질만 고려하면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은 첫째, 될수록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옆의 물고기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습성, ​ 둘째, 너무 접근해서 닿아버리면 헤엄치기가 힘드니까 일정한 거리 이상으로는 접근하지 않으려고 하는 습성, ​ 마지막으로 옆 물고기와 같은 방향으로 헤엄치려고 하는 습성, ​ 이 세 가지 습성만으로 물고기들은 리더 없이도 무리를 지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 결국 물고기들은 옆의 물고기만을 기준을 삼아 행동을 한다는 이야기이다. ​ 사실 우리도 물고기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 우리 행동의 기준 역시.. 더보기
책속좋은글 "사람을 만나도 외로운 것은" 사람을 만나도 외롭고 안 만나도 외로운 것은 참 나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요. 사람을 만나도 공허하고 안 만나도 공허한 것은 참 나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진중함이나,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고 즐기는 것입니다. 유머가 있을 때 삶이 풍성해지고 여유가 생겨요. 지금까지 우리는 너무 성실과 노력만을 따져왔습니다. 그러니 얼굴이 굳어 있고 마음이 항상 급한 것입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더보기
책속좋은글 "왜 우리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그들의 본질을 가르치지 않는가? 우리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넌 하나의 경이야. 넌 독특한 아이야. 이 세상 어디에도 너하고 똑같이 생긴 아이는 없어. 네 몸을 한번 살펴봐. 너의 다리, 팔, 귀여운 손가락, 그것들이 움직이는 모양 등은 모두 하나의 경이야. 넌 셰익스피어, 미켈란젤로, 베토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넌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넌 정말로 하나의 경이야." -코끼리와 벼룩中 더보기
책속좋은글 오늘 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 . . . . . .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더보기
책속좋은글 "사람들 대부분이 지닌 목표는 원하는 인생을 설계하기보다는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면서 '그저 잡다하게 필요한 돈을 버는일'이다. 이런 목표로 내 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울 수 있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겠는가? 거의 불가능하다. 어떤 수준의 목표를 세우느냐에 따라 삶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 마음의 정원에 자신이 원하는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잡초만 무성할 것이다. 우리가 신경쓰지 않아도 잡초는 스스로 잘 자란다. 잡초를 키우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싶다면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 정신을 자극할 만한 수준의 큰 목표를 세워야 한다. 현재 우리가 사는 환경이 우리의 모든 잠재력을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의 결과는 그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목표의 질과 크.. 더보기
책속좋은글 날씨가 추워지면서 기름진음식, 달달한 음식의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되어 과식하게 됩니다.~~ 하하 위의 글로 과한것을 자제하도록 해 보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적당히 먹으면 편안하고 지나치게 먹으면 편치 않다. 의젓한 너 천군이여! 입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더보기
책속좋은글 아버지를 살리려면 독서를 해라 -정약용 "망한 집안의 아들로서 잘 처신하는 방법은 오직 독서 한 가지밖에 없다. 너희들이 만일 독서하지 않는다면 나의 저서가 쓸모없게 된다. 나의 책이 쓸모없게 되면 나는 열흘도 못 되어 병이 날 것이다. 병이 나면 고칠 약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독서하는 것이 내 목숨을 살리는 일이 아니겠느냐." -선비답게 산다는것 中 ​ 더보기
책속좋은글 "절제란 '논쟁 중에 잘못된 말을 하지 않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능력'이다. 입을 굳게 다물고 생각을 가다듬은 다음에 반응하라." 中 더보기
책속좋은글 "가장 훌륭한 사람은 스스로 모든 것을 깨닫는 사람이오. 좋은 조언을 따르는 사람 역시 훌륭한 사람이오. 그러나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고 남의 말을 듣고도 그것을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쓸모없는 사람이오."(헤시오도스) -니코마코스 윤리학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