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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좋은글

책속좋은글 "당신은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하고 묻는다면 이미 사랑은 끝난 것이다." 사랑을 받으려하기보다는 주려고 한다면, 그는 사랑스러워지고 마침내는 사랑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 삶의 불변의 법칙이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淡淡한 마음을 가집시다. 담담한 마음은 당신을 더욱 굳세고 바르고 총명하게 만들 것입니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고 상상했던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새 기대하지 못했던 성공에 이르게 된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날마다 적어도 한 번 침묵하는 시간을 갖고, 쓰지 않는 물건을 버려라. 무집착의 과정을 시작해라. 무(無)안에 있을 때 자기 존재의 근원과 훨씬 더 가까워진다는 진리를 깨달은 것이다." 더보기
책속좋은글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믿음을 잊지마세요" 더보기
책속좋은글 "승산이 별로 없는 상황을 맞이했을 때에 한 걸음 더 내딛는 것이 아무리 쓸데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하느니라. 그것이 얼마나 미미하건 간에 우리가 한 걸음만 더 내디딜 수 있아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는 거야. 결국 그런 걸음들 중의 하나가 차이를 만들게 되지." 더보기
책속좋은글 "사람이 역경에 처했을 때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 하나하나가 모두 불리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들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힘과 약이다. 약이 몸에 쓰듯이 역경은 잠시 몸에 괴롭고 마음에 쓰지만 그것을 참고 잘 다시리면 많은 이로움을 얻을 수 있다." -채근담 책속좋은글 더보기
책속좋은글 "간밤에 아무것도 모르고 마실 때는 꿀맛이었는데, 해골에 고인 물임을 알자 구역질이 나는구나! 삼계가 오직 마음이요. 마음밖에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을 따로 구하랴!" 그 길로 원효는 의상과 헤어져 다시 신라로 돌아가 수많은 중생을 위해 깨달음을 대중화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책속좋은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