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3년

책속좋은글

728x90

 

 

 

"간밤에 아무것도 모르고 마실 때는 꿀맛이었는데,

해골에 고인 물임을 알자 구역질이 나는구나!

삼계가 오직 마음이요. 마음밖에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을 따로 구하랴!"

그 길로 원효는 의상과 헤어져 다시 신라로 돌아가 수많은 중생을 위해

깨달음을 대중화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책속좋은글

 

 

 

 

728x90
반응형

'< 책소개,독서HAZA365> > 책속글귀-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속좋은글  (0) 2013.12.24
책속좋은글  (0) 2013.12.23
책속좋은글  (0) 2013.12.22
책속좋은글  (0) 2013.12.21
책속좋은글  (0)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