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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쓴글쓰기

혼자 무쓴 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무쓴 글쓰기 아침에 일어나주방으로 난 작은 창문을 연다.날씨를 체크하기 위해서다. 작은 창문을 열어칼바람이 불면'오늘 날씨가 춥겠네' 하고 혼잣말을 한다. 오늘도 창문을 열어 본다.창문을 열었는데도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기온이 많이 올랐구나' 혼잣말을 한다. 이번 주는 기온이 오른다고 한다.봄이 오나 보다.연둣빛 잎을 만나고귀여운 꽃망울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렌다. 곧이어 화려하고 수려한꽃들의 향연이 시작될 것이다.생각만 해도 행복하다.​봄이 오면 사람들의 표정에서생기를 느낀다. 몸의 활력과 마음의 미소는얼굴의 웃음꽃을 만들어 낸다.​자연은 겨우내 숨겨둔신비로움과 위대함을 드러낸다. 자연의 빛나는 변신에감탄을 거듭하며 취한다.​행복은 봄바람을 타고 온다.행복은 새싹과 함께 피어난다.행복.. 더보기
혼자 무쓴 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끈덕지게 매달린다.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다. 결단력 뿐만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다. 열정과 결합된 끈기가 있다. ​ 성공한 사람들의 결정적인 성공 요인은 재능에 앞서 열정과 노력이다. 한 가지 더한다면 포기하지 않는 끈기라 하겠다. ​ 성공의 조건은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스스에게 '난 열정이 없어' '이건 해서 뭐해' '난 끈기가 부족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는 열려있다.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첫 번째 열쇠다. 포기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 의식적인 연습으로 준비하고 몰입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더보기
무쓴글쓰기 1기 수료증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무쓴글쓰기 1기 2021년 2월5일 ~ 2021년 2월18일 매일 2주간 무쓴글쓰기. 무엇이든 쓴다를 성실하게 수료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이디: 수블루 아이디: 호연지기 아이디: 하별캘리 아이디: 그니 김영숙의 서가 아이디: 정선유 아이디: 김영순 무쓴글쓰기는 글쓰기 연습장입니다. 글쓰기에 자신없는분 오세요. 환영합니다. 무엇이든 쓰면 됩니다. 그저 손가는대로 생각가는대로 무의식의 움직임대로 무엇이든 쓰면됩니다. 힘든날은 점이나, 쉼표만 찍으셔도 됩니다. 무쓴글쓰기를 통해 무엇이든 쓰다보면 무엇이든 쓰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기간은 1달입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입니다. 아래 링크 주부독서연구소 밴드로 오셔셔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https://.. 더보기
혼자 무쓴 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며칠 전 도서관에 들렀다. ​ ​​도서관에 들어서면 평온함과 여유로움이 온몸을 감싼다. 책을 찾으며 책장 사이를 오가는 기분은 묘하게 좋다. 창밖에서 햇살이 비치기라도 하는 날에는 천국이 따로 없다. ​ 책을 찾으며 책장 사이에 털썩 앉아 책을 살피는 재미도 쏠쏠하다. 도서 목록에 적힌 책을 찾고 지나다가 눈길이 멈추는 책이 있으면 들춰보기도 한다. ​ 시간의 여유가 주어지면 창가 자리에 앉아 책장을 넘긴다. 여유로운 아침 모닝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 행복이 온 몸 가득 전해진다. ​ 도서관 서가를 여기저기 다니며 대출할 책을 고르고 담는다. 그 후 손수레를 끌고 나오는 것은 이젠 익숙한 일이다. 돌돌돌 굴러가는 손수레 소리도 정겹다. ​ 책을 읽기도 전에 이미 부자가 된다. -.. 더보기
무쓴 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어릴 때부터 평범했다. 그보다 더 소심한 아이였는지도 모른다. 성장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다. 그 시작은 부모님의 믿음이다. 딸이 어떤 말을 해도 먼저 믿어주셨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딸이 하는 말은 믿고 응원해 주었다. 학교 성적이 좋아서도 아니다. 뛰어난 재능이 있어서도 아니다. 그 믿음은 자녀에 대한 사랑이었다. ​ 밖에서는 인정받는 것이 힘들었지만 집에서는 인정을 받았다. ​ 학년이 높아지면서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모님의 믿음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바뀌었다. 일을 해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다. ​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기 보다 나 자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다. ​ 독서를 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졌다. 그저 그런 아이, 그저 그런 사람이라는..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혼글쓰기)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요즘 잠과 사투중이다. 내가 잠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었나? 되짚어보기도 한다.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약해져 있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쏟아지는 잠을 주체할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회복되면서 몸과 마음에도 활력을 되찾았다. 다행이다. 그런데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잠이다. 최소 7시간은 자야 한다. 수면 시간이 한 시간이라도 줄어들면 피곤하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기 때문이다. 몸이 빨리 회복한 데에는 잠이 한몫을 했다. 회복 기간 중 좋아하던 커피도 마시지 않았다. 충분한 수면은 보약이었다. 충분한 수명이 교감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의 피로도 풀고 기억력도 잘 정리되기 때문이다. 요즘은 커피 생각이 솔솔 올라온다. 요즘 한 잔씩 마시는데 어김없이 늦게까지 잠 못..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하는 무쓴 글쓰기 ​ ​​ 며칠전 아는 동생을 만났다. 동생이 얼굴을 쳐다보며 말한다. ​ "지금껏 언니를 보아왔지만 이렇게 평화로운 얼굴은 처음이야. " ​ 지금껏 보아온 얼굴 중에 가장 평화롭다는 거다. ​ "오~~ 그래?" ​ 그 말에 속 마음을 들킨듯했다. 인상, 관상, 심상 중에 심상이 제일이라 했던가. ​ 요즘은 마음에 근심. 걱정이 적고 여유롭고 평화롭게 지낸다. ​ 지금의 심정이 얼굴에 드러난 걸까? 마음 관리가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 마음의 여유에 감사한다. ​ ​ 마음의 여유는 어디서 오는가? 행동이 느려도 늘어져도 자책하지 않는다. 실수해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 매일 매 순간 여유를 찾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이 소중하다는.. 더보기
글쓰기호르몬 프로젝트- 무쓴 글쓰기! 글쓰기호르몬 프로젝트 무엇이든 쓴다. 무쓴글쓰기!무쓴 글쓰기! 글쓰기 연습장 演習場입니다. 글쓰기 어떻게 할까? ●자기 감정에 솔직하기 ●그냥 쓰기만 하라 ●열등감과 죄책감과 싸우지 마라 시간낭비다. ●무엇이든 쓰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글쓰기는 아무런 경계가 없다 ●글쓰기는 훈련이다.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글쓰기의 효과 ▶스스로 알아가는 효과 ▶스스로 치유하는 효과 ▶스스로 힘을 얻는 효과 ▶스스로 긍정하는 효과 ▶스스로 인생을 관리하는 효과 무엇을 쓸까? 나를 위한 마음의 공간입니다. 내 감정의 기록 (자기이해, 자기배려, 자기수용) 바라는일, 변했으면 하는일, 나에대한 긍정적인 이야기 나를 향한 칭찬일기, 긍정일기, 감사일기, 여행일기, 음식일기 나를 위한 에너지, 용기, 인내, 실천, 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