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왈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논어 제1편] 논어 제1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며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 빛을 곱게 꾸믄 사람들 중에는 인(仁)한 이가 드물다. 나라를 다스릴 때는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고 백성들의 신뢰를 얻어야 하며, 씀씀이를 절약하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며, 백성들을 동원할 경우에는 가려서 해야 한다. 젊은이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하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이렇게 행하고서 남은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것이다. .. 더보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논어 제1편] 논어 제1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